박원순 서울시장이 협동조합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4일 오전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아이쿱 생협 조합원 200여명과 만나 1대 1 토크, 5인과 함께 하는 패널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와 협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쿱생협은 조합원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공정무역, 안전한 먹을거리 등
서울시는 협동조합 주간(7월 1~6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협동조합도시, 서울을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상담센터, 전시회, 특별콘서트 등이 열린다.
우선 다음달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협동조합 현장상담센터'가 운영된다. 센터엔 2명의 전문상담원이 협동조합의
2000년대 들어 우리 사회는 경제위기, 빈곤과 실업, 사회 양극화, 지역 공동체 해체 등의 사회문제가 고착화하면서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복지국가, 사회적 경제 등이 화두로 부상하면서 혁신적 대안으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서울시가 협동조합 정신인 자조와 자기책임, 평등하고 민주적인 운영, 정직과 공정성,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하는 ‘협동조합도시’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협동조합도시 서울’ 비전을 선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 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