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살인사건이 1주기를 맞았지만 여전히 그 원인을 두고 온라인 상에선 네티즌 간의 갈등의 심화되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강남역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기소된 김모(35) 씨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재판부는 "김 씨가 여성을 혐오했다기보다 남성을 무서워하는 성격으로 받은 피해 의식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 심상정 후보,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가 차별과 배제를 금지하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기로 약속했다고 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4일 전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김선동 등 대선후보 6명에게 차별금지법 제정과 군대 내 동성애 처벌법인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성소수자
'강남역 살인사건'의 범인 김모(35) 씨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3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전자발찌) 20년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1·2심은 "여성혐오 범죄라기 보다는 남성을 무서워하는 성격 및 망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피
[카드뉴스 팡팡] 10대 소녀 살인범, 그리고 조현병
공원에서 놀고 있는 8세 아이를 “휴대전화를 빌려주겠다”며 꾀어 유괴. USB 케이블로 목을 졸라 살인하고 흉기로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해 아파트 옥상 물탱크 위에 유기했습니다.
이 잔혹한 사건의 범인은 겨우 17세 소녀입니다.
17세 소녀의 단독범행으로 밝혀진 살인사건. 모두를 놀라게 한
인천 연수구에서 8세 아동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일명 '동춘동 엽기 사건'의 가해자인 A(17)양이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17)양은 지난달 29일 인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놀고 있던 B(8)양을 유인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뒤 흉기로 살해하고 B양의 시신을 쓰레기봉투 2장에 담아 옥상에 위치한 물탱크 주변에 유기했다.
경찰
멕시코에서 전국적인 동성 결혼 합법화를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동성애를 반대론자의 혐오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올들어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11일(현지시간) 엘 우니베르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수백 명의 동성애 지지자들이 이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집회를 열고 메트로폴리탄 대성당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우리도 가족이다'라는 문구가 쓰인 펼침
멕시코는 동성 간 결혼을 부분적으로 합법화하고 있는 국가인데요. 하지만 멕시코 연방대법원은 지난해 6월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전국적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동성 결혼을 허용한 나라는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입니다.
“꽃들이 움직인다. 꽃들이 말을 해.” 12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이화여대 편’에서 데프콘이 이화여대 학생들을 보고 한 멘트다. 방송 직후 거센 논란과 비판을 불러왔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2006년 개봉돼 흥행에 성공한 영화 ‘타짜’에서 정 마담 역을 한 김혜수의 대사다. 지금까지 이 대사는 여전히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 헬조선, 강남역 살인 사건 등 묻지마 범죄, 분노로 가득 찬 대한민국.
우리 사회는 각종 사건·사고 때마다 쉽게 흥분하고 다시 쉽게 망각하는 ‘냄비근성’을 나타내지만 정작 해결을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 눈앞에 펼쳐진 문제에 대해 비판과 비난만 할 뿐이다.
사건의 실체를 찾을 수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보다는 자칭 만물박사 평
23세의 여성이 화장실에서 처음 본 남자 김 모 씨(34)의 칼에 무참히 살해됐다.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여성혐오 범죄가 아닌 조현증(정신분열증) 환자의 묻지마 살인 범죄로 결론 내렸다. 하지만 인터넷, 언론지상, 심지어 추모공간에서조차 여성혐오 범죄 여부에 대한 논란은 뜨겁다.
정신질환자
이른바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 이후 서울시와 관할구청인 서초구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존에 계획했던 여성안전 대책을 확대하고, 범죄예방 목적의 CCTV 확대설치 의지를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강남역 10번 출구를 방문해 '묻지마 살인'에 희생당한 피해자를 추모했다.
박 시장은 피해자 나이 만큼 23초간 묵념했다. 박 시장은 트위터
유상무 논란… 경찰 “성폭행 신고 여성 정액 검사 받았다”
경찰 “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정신분열증 심각… 여성혐오 단정 어려워”
조영남 대작은 관행? 국민 74% ‘부정적’… “그건 사기다”
이집트 여객기 실종, 66명 태운 채 갑자기 사라져
[카드뉴스] 진중권 “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여성혐오’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진
강남역 묻지마 살인의 배경이 '여성혐오'라는 여론이 들끊는 가운데 프로파일러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 표창원이 다른 시각을 내놓았다.
표창원 당선자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피의자의 정신질환 경력 등은 '여성혐오' 범죄로 단정짓기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면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분석했다.
그럼에도 표창원 당선자는 "낯 모르는, 관계 없는 여성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으로 여성혐오 범죄가 화두가 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모 현장을 보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현장을 다녀왔다"며 "분노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었다"며 강남역 10번 출구를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환기하며 "더 이상 혐오범죄, 분노범죄
어제 강남역 근처 한 건물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30대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졌습니다. 피해자는 건물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들렀다 참변을 당했습니다. 이날 경찰은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성들에게 자주 무시를 당했다”며 피해 여성을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지나 영등포의 한 작은 골목길에는 다양한 여성 이슈를 사회로 이끌어내 의제(Agenda)를 만들고 특정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며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고자 애쓰는 여성 활동가들의 집합소가 있다. 바로 ‘여성미래센터’.
이 곳은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여성운동의 공간이다.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
또 ‘기레기’ 야유다. 용인 ‘캣맘 사건’의 섣부른 보도에 대해서다. 길고양이를 돌보던 ‘캣맘’의 사망 사건. 언론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캣맘을 겨냥한 혐오 범죄로 몰아갔다. ‘캣맘’ 대 ‘캣맘 혐오자’로 몰아간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던 사건이 용의자가 초등학생으로 드러났으니 멘붕이다. 흉악 범죄인 줄 알았던 사건은 철부지 행동으로 쪼그라들었다.
캣맘 벽돌 살인사건 용의자인 초등학생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지만, 형사처벌은 받기 어려울 전망이다.
16일 용인 캣맘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오전 11시 언론브리핑을 열고 "용의자인 초등학생 A군의 자백을 받아 수사 중이며, 동물혐오 범죄가 아닌 어린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범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A군은 경찰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 집을 만들던 50대 캣맘이 누군가 던진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 도를 넘은 캣맘 혐오증이 이번 사건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 오전 현재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에 '캣맘' 키워드를 검색하면 '캣맘 엿먹이는 방법'이 가장 먼저 검색된다.
글쓴이를 비공개로 한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비아냥대는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27일 한 네티즌(Double*****)이 허지웅의 발언에 "허지웅식 민주주의"라고 비난하자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터뷰의 저 구절이 어떻게 '토 나오는 영화'라는 말이 되죠? 읽을 줄 알면 앞뒤를 봐요. 당신 같은 사람들의 정신승리가 토 나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