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브라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캠페인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영상 콘텐츠를 JW 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 여성 혈우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보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영상은 ‘여성도 혈우병을 겪을 수 있다’를 주제로 질환의 원인과
JW중외제약은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혈우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이 혈우병과 출혈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89년 제정했다. 연맹은
SK플라즈마는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SK디스커버리 관계사 구성원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내 응고인자의 결핍으로 발생하는 출혈성 질환으로 인구 약 1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세계혈우연맹(WFH)은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SK디스커버리가 산하 계열사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SK디스커버리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이해 5개 계열사들과 함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혈우연맹(WFH)은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SK디스커버리의 현혈 캠페인은 판교에 있는
SK디스커버리가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이해 5개 계열사들과 함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속 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해 발생하는 선천성 출혈 질환이다. 세계 혈우연맹(WFH)은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SK디스커버리의 현혈
SK플라즈마는 오는 17일 ‘세계혈우인의 날’을 맞아 SK 관계사 구성원과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속 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해 발생하는 선천성 출혈 질환이다. 세계혈우연맹(WFH,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이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
혈우병 환자 단체 한국코헴회는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36.5m 김밥말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헴회의 36.5m김밥말기 행사는 여러 다양한 재료가 모여 김밥이 만들어지듯이 각기 다른 출혈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모여 하나된 마음으로 건강을 염원하고 사랑의 온기인 체온 36.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