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보건부(Ministério da Saúde)에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에쿨리주맙)’의 제품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로, 지난 2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보건부에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 제품 공급을 위한 현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B12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등의 희귀질환 치료제로 2024년 12월 브라질 보건부 산하 의약품청(ANVISA)으로부터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JW중외제약은 9월 28일(현지시간)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비만 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전했다.
에크노글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 CO., LTD. 이하 ‘사이윈드’)가 9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2형당뇨병(T2D) 적응증에 대한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저해제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당뇨병 환자 174명
퇴근 후 늦은 시간 고열량·고탄수화물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단 음료를 자주 마시며, 하루 대부분 앉아서 보내고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2024 당뇨병 팩트시트’에 따르면, 국내 19~39세의 2.2%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21.8%는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남성의
의학 교과서엔 이런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약 처방을 할 수 있다.” “이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똑 부러지게 “약 처방을 한다”, “도움이 된다”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얼핏 보면 우유부단해 보이는 문장들이다. ‘약 처방을 한다’가 진술에 가깝다면, ‘약 처방을 할 수 있다’는 권고이자 선택 가능성을 담은 표현이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학 교과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가 당화혈색소(HbA1c) 면역진단제품 'Exdia HbA1c'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프리시젼바이오는 심혈관, 감염성 질환, 호르몬에 이어 혈당관리 분야로 국내 면역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 임상화학 플랫폼 'Exdia PT1
대원제약이 계절성 품목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만성질환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흡기와 근골격계 분야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고혈압, 만성콩팥병 등 연중 안정적인 처방이 이뤄지는 만성질환 시장을 확대하며 실적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2024년 기준 21%
제일약품은 제2형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JP-2266’의 임상 2상 결과를 다룬 논문이 ‘당뇨병·대사 저널(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DMJ)’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DMJ는 당뇨병 및 대사질환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게재하는 SCI(E) 등재 국제 학술지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발병 발작(Adult-Onset Seizure)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인구기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신경과 장윤혁·이순태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은용 교수, 하버드대 T.H. Chan 보건대학원 봉수환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브랜드 신규 캠페인 전개인체적용시험 결과 탑재한 전문성 알려 소비자 접점 확대
배우 김명민이 대상웰라이프의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뉴케어 당플랜’의 모델로 발탁되어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김명민은 ‘당신의 당뇨관리식, 제대로 따져보셨습니까?’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 신규 캠페인을 통해 당뇨 환자들이 식
당뇨 권위 기관 '프로필'서 임상 진행…'SCD0503' 글로벌 기준 정면 돌파까다로운 '글루코스 클램프' 평가법 도입…기존 피하주사제와 맞대결
제약ㆍ바이오 업계에서 미해결 난제인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위해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표준을 앞세운 정면 돌파에 나섰다. 삼천당제약이 자사의 독자적인 경구용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후보
글로벌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시장을 사실상 점령한 일라이릴리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나타날지 주목된다. 화이자, 로슈, 아스트라제네카(AZ),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효과와 편의성을 개선한 차세대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시장 재편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대웅제약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가 한국인과 중국인 환자에서 일관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약물 투여부터 체내 작용, 혈당 개선까지의 과정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강화했다.
대웅제약은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린 유럽
전통 제약사의 자체 개발 신약들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성장세가 가파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연구 중심 회사로 거듭나는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단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엔블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해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추는 나
GLP-1 계열 비만약 인기에심혈관·지방간·대사 건강 등 체중 감소뿐 아닌 전신 효과 요구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기반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 비만·지방간 등 대사질환 치료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임상 운영을 넘어 환자군 설계와 바이오마커 전략,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전략형 CRO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골수성백혈병’은 대부분 특별한 전조 없이 갑작스럽게 발생한다. 골수에서 정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 중장년 맞춤형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동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신한라이프와 협력해 중장년 맞춤형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활용 디지털 강사 과정과 생성형 AI 창업
나이가 들수록 병원 입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험으로 이어지기 쉽다. 섬망이나 낙상, 합병증은 노년 환자의 회복을 가로막는 변수다. 국내 연구진이 입원 첫날에 이런 위험을 10명 중 8명꼴로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도구를 개발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연구팀은 65세 이상 노년 환자의 위험요인 발생 가능성을 입원 당일 정량적으
중장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풀무원이 함께 진행한 ‘디자인밀’ 체험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참가자 7인 전원은 낙오 없이 프로그램을 완주했으며, 식습관과 건강 지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입을 모았다. 체험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 100%가 “체험단 프로그램에 만족한다”,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