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주년 제헌절'인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문희상 신임 국회의장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현충탑 참배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여야 지도부 및 의원들이 현충탑을 참배하고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오승현 기자 story@
서울시 산하 위원회에는 청년위원 배치를 의무화하는 등 청년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어르신·장애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보육과 초등생 방과 후 돌봄 공공책임제를 실현하겠다"고 부연했다.
박 시장은 출마 선언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