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4월 3일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첫 회의…주산지별 생산 목표 설정착과량 높이고 계약재배 4만3000톤으로 확대…중소과 유통·재해 대응도 강화
사과값 급등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부가 올해산 사과 생산 확대에 나선다. 최근 몇 년간 개화기 냉해와 여름철 폭염, 병해충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출렁이면서 수급 불안과 가격 급등이
연곡 지하수저류댐, 도암호 비점오염관리사업 현장 찾아
기획예산처가 28일 강릉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찾아 관계부처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강릉은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1991~2020년)의 88% 수준인 862.3mm로, 강원도를 중심으로 심한 가뭄이, 경기·충북·경북 일부 지역·제주 등에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6일 이러한 내용의 '9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심한 가뭄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을 이용한 표준강수지수 -2.0 이하(평년 대비 약 4
강릉시, 공중화장실 47곳·수영장 3곳 운영 중단정부, 지난달 9일부터 현장지원반 비상근무 실시 중
강릉에 역대 최악의 물 부족 사태가 지속되며 18만 강릉 시민이 위기에 처했다. 올여름 비가 특히 내리지 않았던 탓에 강릉시 생활용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가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1일부터 수도 계량기를 75%까지 잠그는 제한급수 2단계가 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남 합천군과 진주시 수곡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22일과 23일 이틀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수해복구에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본부, 대구경북본부 및 자회사(LH E&S)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호우 및 화재 피해지역 이재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부, 지자체와 협력하여 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긴급주거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LH는 호우 피해가 큰 충남 서산시, 당진시 등을 대상으로 현장지원반을 꾸려 즉시 지원 가능한 임대주택 700여 가구를 활용한 긴급 거처 제공을 준비 중이다. 부족한 주택은 전세
산불 발생 10일만…정부 "범정부적 이재민 구호와 피해 수습·복구에 만전"사망 30명 등 인명 피해 75명 달해…산림 4만8000㏊·주택 3000채 전소정부, 임시조립주택 수요조사 및 생활안정금·영농·의료 등 지원
30명이 목숨을 앗아가는 등 75명의 인명피해를 낸 영남권 산불이 화재 발생 10일 만에 역대 최대 피해라는 악명을 남기고 모두 진화됐다.
30명이 목숨을 앗아가는 등 75명의 인명피해를 낸 영남권 산불이 화재 발생 10일 만에 역대 최대 피해라는 악명을 남기고 모두 진화됐다.
정부는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30일 오후 4시 경북도청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9차 회의를 열고 경북·경남 산불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잔불 상황과 피해 수습·복
산불 피해를 당한 경북 의성·안동·영덕, 경남 산청 등 지역에 설치된 이동통신 3사의 기지국이 89.2%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기준 KT, SKT, LGU+ 등 이동통신사업자 3사의 기지국 2898개소가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2585개소가 복구됐다.
유선통신의 경우 2만52회선이 피해를 보았으며 1만9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억 원과 응급구호키트 420세트 등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LH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1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에 냈다. 성금은 주요 산불 피해지역(경북 의성·경북 안동·경남 산청 등)의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지원 등 긴급
2025 방송통신 재난관리 예산 전년比 21.5%↓데이터 센터 등 관리 대상 늘었지만, 예산은 줄어산불로 기지국 2829개소 피해…82.6% 복구과기부, “대응 총력”…방송통신재난 경보 ‘경계’ 상향
대형 산불로 통신 두절이 잇따르면서 방송통신 재난 관리 중요성이 커졌지만, 정작 올해 관련 예산은 작년 대비 2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는 경북·경남 지역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산불 피해 현장지원반’을 확대 편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는 기존 경북·경남 2개 반으로 운영하던 현장지원반을 경북 5개 시·군(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2개 군(산청군·하동군) 총 7개 시·군으로 재편해 이재민을 지원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
◇기획재정부
31일(월)
△기재부 2차관 09:30 재정비전 2050 워크숍(비공개)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2022년 9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신외환법 국민 의견제안 공모전 개최
△재정비전 2050 정책연찬회(워크숍)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2. 10)
11월
정부의 양육비 이행 지원 서비스가 대폭 강화된다. 양육비 채권이 확정되면 채무자 동의 없이도 소득과 재산을 조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감치명령 신청이 가능한 채무불이행 기간도 90일에서 30일로 단축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부모가족 미성년자녀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회복 징후가 가시화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지고 장기금리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며 “미 금리 상승세가 국내금리와 동조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를 대비해 시장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 등으로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후원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30개 지자체 수재민을 돕고자 3억 원 상당의 긴급 재난구호물품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홈앤쇼핑과 공동으로 18일 구호물품 전달식을 열고 긴급 재난구호물품을 30개 지자체로 배송했다.
지원 대상은 1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특별재난지역 외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중기부는 10일 강성천 차관 주재로 본부, 12개 지방청, 중진공, 소진공 등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집중호우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달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7개 시·군을 포함해 피해가
국내 은행들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속도를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금융당국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 모범 사례로 신한은행 사례를 언급하자 다른 은행들도 기존 대책을 수정하는 등 금융지원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자리에서 신한은행의 대출심사 사례를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담 지원반과 위원회 등을 신설해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11일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대출 심사 신속지원반’과 ‘현장지원반’을 신설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울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에게 대출금리인하와 기간연장 등을 포함해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는 피해상인 피해복구를 위해 300억 원의 융자형태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는 한편 대출금리도 2.0%에서 1.5%로 0.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대출기간도 2년 거치 3년 상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