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조직 ‘농업인안전과’ 정규 직제 출범…현장 점검·개선 ‘컨트롤타워’ 가동농작업안전관리자 88명·컨설팅 1만3000회·예방요원 728명…인력·기술 패키지 확대
농촌진흥청이 농기계 전도·전복과 추락, 폭염에 이르기까지 위험요인을 한 번에 관리하는 ‘상시 관리망’을 본격 가동한다. 사고가 난 후 수습하고 보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진
고령 농가 늘고 농기계·추락 사고 반복…사망 297명 중 70대 이상 73.7%폭염도 ‘상시 위험’…농업 온열질환 503→671→685명, 현장 관리체계 요구
농작업 재해가 개인의 주의나 일회성 안전교육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고 있다. 농기계 전도·전복과 추락 등 ‘반복형 사고’가 끊이지 않는 데다 고령화와 폭염 같은 인구·기후 요인이
취임 직후부터 'AI·디지털 혁신' 강조⋯과학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이투데이 'CSR 필름 페스티벌' 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中企 해외인증 장벽 해소 공로12월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개소⋯"세계 최고 수소안전 인프라 완비"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에게 인공지능(AI) 도입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이제 가스안전관리는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을 벗어나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6대 핵심 분야에서 구조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반드시 반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는 만큼, 과감한 개혁 없이는 미래 대비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 회복의 불씨가 켜진 지금이
현장 애로·중대재해 사례 공유…위험성 평가·도급공사 안전관리 방안 논의제시된 개선 요구 후속조치 반영…“KRC EVERY 안심일터 실효성 높인다”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실효성 있게 작동시키기 위해 전국 부서장과 공사감독을 한자리에 모았다. 중대재해 사례와 현장 애로를 공유하며 위험요인 평가와 도급공사 관리 강화 등 구체적 개선책 논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술 간 연결과 융합을 통해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건설 현장의 관리 방식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안전을 포함한 전반적인 현장 관리에 드론을 활용하고, 다양한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기술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메이사와 클라
3일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이날 발생한 건설현장 사망 사고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자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건설사에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현재 해당 사고 현장의 모든 공정을 즉시 중단하고, 전 현장의 안전 점검 및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모든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전관특혜 의혹을 불식시키지 못하면 LH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2일 오후 서울지역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사장은 “LH 아파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죄한다”며 “부실시공 차단과 건설업 이권 카르텔 근절을 위해 전국 본부장을
건설 관련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건설 중인 아파트 현장 내 지하 주차장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지난달 분당에서 도보교가 붕괴해 사망자가 나온 뒤 한 달도 안 돼 발생한 사고다. 정부의 건설 관련 안전관리·감독 공백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이를 보완할 대책은 없다시피 한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안전 체계 설립보다는 기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국토교통부는 경기도 평택시 소재 물류센터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21일 구성했다. 평택 물류센터 민간공사 현장에서는 20일 구조물 붕괴와 추락사고가 일어나 사망자 3명을 포함해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3명 이상 사망, 10명 이상 부상자가 발생하거나 시설물 붕괴,
대림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의 경영 활동 성과를 담은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키워드는 디지털 혁신이다. 대림산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하고 IT기술과 첨단 건설 공법을 결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혁신, 생산성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디지털 전환 활동
고용노동부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임금체불이 많이 발생했던 사업장,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 등 임금체불 위험이 있는 사업장 3만 3000여 곳을 별도로 선정해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도를 강화한다.
집중 지도기간 중에는 전국 47개
국토교통부가 평택국제대교 붕괴사고의 원인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에 따라 평택국제대교의 시공업체인 대림산업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김상효 연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12명의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평택시에 파견, 평택국제대교의 부실시공을 포함한 모든 사고 원인에 대해 가능성을 열고 조사 중에 있다. 조사
동부대우전자가 중국 천진공장에서 혁신스쿨 및 현장개선활동(TPM)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있다.
19일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올 초부터 운영하고 있는 혁신스쿨은 중국 현지 생산직원들 중 핵심리더 22명을 선정, 6개월 코스로 진행하고 있으며, 3개월 이론교육을 마쳤고 3개월 실기교육을 진행 중이다.
혁신스쿨은 현장 직원들의 경영참여와 기술혁신을
현대아산은 16일 위기 극복과 사업정상화를 위해 본사 및 사업소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위기 극복과 사업 재개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보다 슬림화하고 명확한 업무 구분을 통해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특구개발, 해외협력 등의 신사업 개발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2실(사업개발실, 계약지원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