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주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 받고 있는 현대로템이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공모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현대차 그룹의 핵심 중공업 계열사인 현대로템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 간 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54.54대 1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3조 4269억원이 몰렸다. 이는 올해는 물론 지난 2011년 YG엔
하반기 공모주 시장 ‘대어(大漁)’ 현대로템의 청약 첫날 경쟁률이 2.85대 1을 기록했다.
23일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전일 현대로템의 청약 첫날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 541만2000주 가운데 1540만5920주가 몰렸다. 청약증거금으로는 1771억6808만원이 몰렸다.
증권사별로는 우리투자증권에 432만9280주가 청약돼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로템이 류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현대차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로템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 간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희망 밴드가 17,000원~23,000원의 상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현대로템의 수요예측에는 총 409개의 기관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