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현금 172억원 순유출…매출채권 1년 새 12배로차입·CB 531억원 조달…졸리비 인수 후 추가 자본 투입
1300억원에 새 주인을 맞은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가 매각 직전 가파른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흐름에는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급증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빠른 성장
2분기 매출총이익 흑자 전환…영업손실ㆍ순손실 모두 축소AGVㆍAMR 양산형 라인업 확대 및 반도체 물류 자동화 집중
제닉스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매출총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32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분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줄인 데다, 확보한 수주잔고가 전년도 연간 매출을 넘어서면서 하반기
실적은 회복됐지만 현금은 '마이너스'영업현금흐름 5424억원 순유출공사대금 회수 지연 영향
롯데건설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지만 실제 영업활동에서 빠져나간 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200억원 넘는 순유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5000억원 넘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실적 개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 3000억원 규모의 2차 발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등급 ABS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대신증권은 SK스퀘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187만원으로 25%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2024년 65.1%, 2025년 51.3%, 전일 기준 43.8%까지 축소됐다”며 “SK하이닉스의 배당, 자사주, 주식예탁증서(DR) 등은 S
SK스퀘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200조원을 넘어섰다.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지주회사 가치 재평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7일 오전 9시50분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5.00% 오른 15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약 208조원으로, 전날 기준 198조원대에서 하루
지난해 영업손실 117억으로 전년비 ‘반 토막’…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매출액 748억으로 외형 성장세 회복…생산성 개선 및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K-IFRS 전환에 따른 RCPS·CPS 부채 인식 착시…회사 “IPO 시 자본 전환돼 해소”유동부채 1201억 초과 지적엔 “2026년 추가 투자 유치 진행 중, 협의 상당 부분 진전”사명 바꾸고 ‘로보틱스’ 본격
美 상호관세 위법 판단 후 CBP 환급 절차 본격화LG엔솔, 삼성SDI 신청완료…SK온 검토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판결 이후 국내 기업들의 관세 환급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관세 환급 신청 접수에 들어가면서, 미국에 제품을 수출한 국내 기업들이 이미 납부한 관세를 돌려받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는
KB증권이 5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전기차(EV) 시장 정상화와 2027년 잉여현금흐름(FCF) 흑자전환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58만원으로 9.4% 상향 조정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에 따른 라인 전환 진행으로 가동률이 최적화되고 있으며, 46시리즈 배터리 수
SK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했다.
4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현재 지분가치는 165조원으로 삼성전자 64.5%, 삼성바이오로직스 16.5%, 삼성생명 11.3%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삼성물산의 순자산가치(NAV)는 2025년 말 대비 75조4000억원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18일 SK에 대해 반도체 업황 개선과 자산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기존 대비 61.3%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산 매각과 포트폴리오 통합을 통해 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효율성 제고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62.8%
서울 재개발 정비사업서 연료전지 수주, 재무 건전성 강화 입증사명 변경 후 내실 경영 주력…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AI 데이터센터 진흥 특별법 수혜 기대, 분산 에너지 시장 공략 가속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프리즘(S-Prism, 구 에스퓨얼셀)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고강도 재무 혁신 이후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15일 에스
SK텔레콤이 지난해 보안사고와 가입자 이탈 여파에서 벗어나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신 본업의 수익성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면서 증권가도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다.
8일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0.32% 오른 9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SK스퀘어가 주가 100만원 이상의 '황제주'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100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며 기업가치 재평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전장보다 1.33% 오른 8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가 급등 피로감에 6600선 아래로 떨어지는 상황에도 시가총액 상위
NH투자증권은 30일 SK스퀘어에 대해 반도체 업황 호조와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10만원으로 기존 대비 49%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기업가치 상승이 SK스퀘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배당 확대를 통한 현금흐름 개선이 다시 주주환원과 인수합병(M&A) 재원으로
반도체·AI 수혜 업종 현금흐름 개선 vs 배터리·화학·철강 직격탄
인공지능(AI) 호황과 공급과잉이 맞물리면서 국내 기업간 신용도 격차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등 AI 수혜 업종은 실적과 재무여력이 개선되는 반면, 배터리·화학·철강 업종은 수익성 압박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2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발표한 ‘한국 비금융기
비트맥스가 2025년 회계연도 외부감사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정 의견 확보로 비트맥스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상장 폐지 및 실질심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으며, 재무 구조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