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사고예방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마련한 '새마을금고 사고예방 업무가이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업무가이드는 최근 3년(2021년~2023년) 동안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주요 사고 사례를 분석해 금고 임직원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내용을 4대 분야(대출, 수신·현금관리, 내부통제· 조직관리, 기타) 32개
IMF “CBDC 개발, 다음 단계 진입” 공표각국 통화정책 전달에 도움될 것 기대전 세계 약 60% 국가, 발행 모색기존 통화로 충분하다는 지적과세계 경제 분열 일으킨다는 경고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개발이 초기 단계를 지남에 따라 향후 경제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행 위기, 인플레이션, 긴축 등으로
보험금 권리자가 찾아가지 않거나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가 완성돼 보험사가 보유하게 된 '휴면보험금' 규모가 82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이를 별도로 관리하지 않고, 자산운용에 활용하는 등 이익을 챙기고 있어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창원 폐지처리공장서 화재…폐지 100t 등 6억5000만 원 피해
7일 오전 1시 2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있는 폐지 처리·판매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상 1층짜리 건물 일부와 재활용 분류 설비, 폐지 100t, 포클레인·지게차 각 1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안심 서비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9일부터 18일지 전국 영업점에서 실시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 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 문의하면 된다. 농협은행은 전국 194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를 운영 중이며 연휴 안
아이티센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가 한화손해보험과 제휴해 귀금속을 비롯한 현금ㆍ보관시설 파손에 대해 보상해주는 ‘안심케어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심케어서비스는 한국금거래소 제품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소비자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귀금속 및 동산에 대해서는 1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현금, 유가증권, 보관시설 파손 등에
유럽중앙은행(ECB)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이후 유럽 시중은행과 보험업계가 수수료를 내지 않고 현금을 보관할 수 있는 복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시중은행의 이러한 행보는 마이너스 금리를 통한 경기 부양 효과를 반감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4년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ECB는
금융감독원이 추석 명절과 함께 서민 생활자금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 대부행위 등에 대비해 서울시와 합동으로 대부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부업 현장점검은 채권추심 관련 민원다발 대부업체 및 불법스팸발송 대부중개업체 등을 대상으로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주로 대출상한금리와 대부광고, 대부게약서 필수기재사항 등과 관련한 법규
법원, '대기업 회장 인척'사칭 76억 사기범 항소심…징역 8년
모 대기업 회장 부인의 인척인 것처럼 행세하면서 76억원을 받아 챙긴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형사합의2부(이승련 부장판사)는 24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모(61·여)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와 같이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피고인
KB국민은행에서 1조원대 가짜 증명서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이 지났지만 절반에 달하는 5500원어치의 가짜 확인서가 여전히 회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1조원 규모의 가짜 증명서 발급 사고를 인지하고 즉시 조사에 착수 했으나 아직 5500억원어치는 회수되지 않았다”며 “정식 양식도 아닌데다 워낙 조악하게 만들어진 확인
KB국민은행이 쇄신 대책을 내놓은지 이틀만에 또 다시 1조원대 가짜증명서 발급 비리가 터졌다. 국민은행은 대규모 정보 유출과 도쿄지점 비자금 의혹 등에 이어 직원 사문서 위조 사건까지 발생해 총체적 난국에 처하게 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은 A지점 이모 팀장은 올해 2월부터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강모씨와 짜고 9709억원 규모의 허위
KB국민은행에서 9600억원 규모의 허위 입금증이 발부된 사고가 적발됐다. 금융당국은 전 은행에 유사 사례가 있는지 점검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모 지점 직원 1명이 부동산개발업자 강모씨에게 9600억원 규모의 허위 입급증을 발부해준 사실을 지난 4일 발견해 금감원에 긴급 보고했다.
이 직원은 1500억원짜리 허위입금증을
◇ 삼성, '비밀병기' 갤럭시기어 베일 벗었다… 갤럭시노트3도 공개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3’와 2014년형 갤럭시 노트 10.1, 스마트 워치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3는 5.7인치 화면에 두께는 8.3mm로 기존 모델 보다 더 얇아지고 무게는 168g으로 가벼워졌다. 또
은행에서 10억원 이상 거액예금이 지난 1년간 13조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저금리에 금리 메리트가 떨어지고 정부의 지하경제 양성화 정책에 부담을 느낀 기업 및 고액자산가들이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현금 보관이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KB국민·우리·하나 등 시중은행 3곳의 거액 정기
충남 당진의 한 농협에서 현금 1억원을 훔쳐 달아난 범인이 25일 검거됐다.
범인은 전 보안 전문업체 직원으로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당진경찰서는 이날 이 같은 혐의(특수절도)로 정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3일 오전 2시 12분께 당진시 우강면의 한 농협에 들어가 현금 보관실
과도한 빚은 한 사람의 인생을 벼랑 끝으로 몰고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이슈가 된 영화 ‘피에타’, ‘똥파리’ 등에서 ‘악덕 사채업자’에 시달리는 이들의 모습은 영화가 아닌 현실이다.
통상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밟을 수 있는 금융권의 문턱은 은행-신용카드-캐피탈-저축은행-대부업 순으로 낮아진다. 은행에서 잦은 연체로 신용등급이 떨어진 고객은 연
KJB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이 추석을 맞아 서민에게 다양한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5일 KJB광주은행은 추석맞이 ‘KJB희망드림의 주간’을 마련해 고금리 대출보유 대학(원)생에 대한 금융지원 상담, 수수료 면제, 무료 대여금고 운영 및 현금 보관업무 등 서민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기진 광주은행장은 지난 14일 전남대학교와 조선대
서울시선거관리위는 공천 청탁을 대가로 5억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등 위반)로 현직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동생 허모씨와 돈을 제공한 건설회사 대표 노모씨를 23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하고 해당 국회의원을 수사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선관위에 따르면 노씨는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 지난해 8월 자신의 형을 통해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동생 허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