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베트남에서 소방·구조 경찰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CJ푸드빌 베트남 현지 임직원들은 9월부터 호찌민 지역 소방서들을 직접 방문해 베트남 소방·구조 경찰들을 대상으로 뚜레쥬르 빵을 기부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소방서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뚜레쥬르의 인기 빵류 등 간식 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소방·구조 경찰대
서울 성북구는 월곡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달 28일 성암중앙교회에서 다섯 번째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설계했다. 월곡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내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의제를 접수했다. 한 달간 발굴된 52건의 의제는 분과회의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상황,
울산혈액원과 헌혈행사 개최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 참여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 문화에 동참
고려아연이 '세계 헌혈의 날'을 맞아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울산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3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사원아파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이 함께 준비했다.
넥센타이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사내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마곡의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동식 헌혈 차량을 찾아 동참했다. 넥센타이어는 헌혈 캠페인 참여 임직원에게 봉사시간을 인정하고 누적 시간에 따라 복지포인트로 환급하는 제도를 운영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LH 헌혈의 날,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LH 헌혈의 날’인 13일을 기점으로 약 2주간 진주 본사와 전국 14개 지역본부에서 집중적으로 시행된다. LH는 지난해 3월 13일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이날을 ‘LH 헌혈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LH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2일, 오리사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LH 헌혈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옥에서 헌혈차를 운영, 임직원 7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헌혈 캠페인에는 근대5종 전 국가대표 정진화 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LH 헌혈의 날’을 맞아 올해 두 번째 ‘LH 헌혈의 날,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1일부터 13일까지 경남 진주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LH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매년 ‘LH 헌혈의 날’을 지정하고 진주 본사와 전국 15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와 나눔과 실천의 약속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헌혈 문화 확산 및 생명보호 운동 △각종 재난 긴급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 맞춤형 공헌활동 등을 위해 마련됐다. LH는 그간 대한적십자사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제주항공은 14일 제19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 헌혈증과 헌혈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증 전달 행사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동석 서울중앙혈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 있는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연맹과 세계보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본관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한은행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시행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2001년부터 20년간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통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급여 반납'에 동참한다. 앞서 이달 21일 대통령, 총리를 포함한 정부 모든 부처 장·차관들은 이달부터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과 피해 지원을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통 큰 지원 결정을 내렸다.
한전은 전력그룹사와 함께 성금 32억 원을 기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 50%를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도 전국에 후원될 예정이다.
참여 그룹사는 한전을 비롯해 △한국수력원
아파트 브랜드 동일하이빌로 유명한 동일토건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동일토건의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지역 내 어린이 환우를 돕고 매월 13일인 ‘헌혈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로 마련돼 동일토건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서울사무소 임직원 50여명이 1차로 지난 13일 헌혈에 참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정기적인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으로부터 헌혈감사패를 받았다고 지난 4일(목)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날(Blood Donation Campaign)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속적인 헌혈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10년간 헌혈도우미를 자처하며 총 193번의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를 해온 공무원이 있다. 31년간 꽁꽁 얼어터진 수도관 수만개를 교체할 뿐 아니라 독창적인 수도계량기 교체공구까지 개발한 주인공은 바로 춘천시 기능 7급 박학선 주무관(56세)이다.
행정안전부는 박 주무관에게 ‘민원봉사대상’ 역대 수상자로서는 최초로 대상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일선
현대백화점그룹은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라는 사회공헌활동 테마로 불우아동을 돕고 있다.
결식아동 후원에서부터 공부방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사업소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보육시설 · 공부방 20여 곳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소속 강사들을 파견해 영어·음악·미술 과목 등을 가르치며, 강사비는 백화점이 부담하는 형식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지난 30일, 고양시 일산구 소재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장애아동들로 구성된 합창단'영혼의 소리로'를 지원키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하고 장애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1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프로그램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 경영진, 노조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