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서울 광화문 본사와 강남사옥에서 ‘하이 갓 탤런트(HI’s got Talent)’를 시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현대해상 직원들은 손수 제작한 플라워 박스 100개를 국립의료원 호스피스 병동과 역삼 사랑 데이케어센터 등에 전달했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환자와 노인들에게 생활의 활력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한 차원이다.
‘하이 갓
서울도서관은 1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거리에서 ‘청계천 헌책방 거리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계천 헌책방 거리 책 축제’는 청계천 헌책방 거리를 활성화하고, 헌책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서울도서관과 평화시장서점연합회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DDP에서 개최되는 만큼 젊
국내외 서점인들이 한 데 모여 서점의 미래를 논한다.
11~12일 이틀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과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의 미래, 서점에서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서점인들이 모이는 ‘제1회 서울서점인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점인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서점인의 위상 확립과 업체 간 이해 및 연대
배우 남지현이 서인국과의 키스신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쇼핑왕루이. 보수동 헌책방 골목 마지막 엔딩에서 못 헤어나신 분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방 골목에서 애틋한 첫키스를 나누는 서인국과 남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장면은 같은 날 방송된 ‘쇼핑왕 루이’의
문국진(文國鎭·91)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의학자다. 1955년 설립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창설멤버인 문 박사는 당시 국내에 생소했던 ‘법의학’이라는 분야를 뿌리내리고 기틀을 잡는 등 한국 법의학계의 큰 스승과 같은 인물이다. 그런 그가 말하는 인생의 스승은 바로 ‘죽음’이라고 한다. 수많은 주검을 부검했던 문 박사는 요즘도 부검을 하고 있다. 바로
배우 윤시윤이 ‘1박 2일’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책 사랑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시윤은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책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한밤의 TV연예’ 팀과 함께 헌책방을 방문하며 자신의 집에 약 2000권의 책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윤시윤은 “어렸을 때 책을 좋아하니까 엄마가 슈퍼에
“2016년 문화 콘텐츠 산업의 키워드는 각 분야의 칸막이가 없어지는 융합현상이 두드러질 것 같아요. 장르간, 플랫폼간, 기업간, 사업 아이템간, 국가간 칸막이가 없어지며 융합 현상이 가속화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8일 주최한 ‘K-컬처 정책포럼’에서 2016년콘텐츠 산업을 이끌 10대 트렌드가 발표된다. 10대 트렌드 주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10일 서울역 고가를 산책과 소풍 장소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역 고가 개방행사는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다.
시는 고가 상부 400m 구간에 시민 2000명이 한꺼번에 피크닉을 할 수 있는 2400㎡ 규모의 인조잔디밭을 마련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한국도로공사가 설 연휴를 맞아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고속도로 휴게소 30곳을 16일 소개했다.
도로공사는 2010년부터 휴게소별로 테마를 도입해 차별화된 휴게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월 현재 85개소의 테마휴게소를 운영중이며 내년까지 115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중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양방향)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인 금강을 조망할 수
서울시가 근현대 서울의 추억과 발자취가 담긴 유산을 시민이 발굴·관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단체가 없어질 위기에 처한 '미래유산'을 매입할 경우 비용의 50%를 지원해주는 등 민간의 자발적인 미래유산 보전을 돕는 '미래유산 보전 종합계획'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미래유산이란 서울시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유·무
독서의 계절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29일 서울 을지로6가 청계천 헌책방거리에서 한 책방주인이 홀로 한산한 가게를 지키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다. 우리나라 성인 연평균 독서량은 10권 미만으로 헌책방거리는 1970년대 점포수가 200여 개에 달할 정도로 성황이었지만 현재는 25개 밖에 남아 있지 않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네이버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와 한글과 한국 문화의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016년까지 소멸 위기의 국내 지역어를 보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각 지역어에 대한 음성파일과 지도 서비스 등의 자료를 구축해 지역어 검색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한국어 기초 사전의 2만 5000항목에 대한 표준
안대희 문재인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전격 사퇴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안대희 후보자에게 선물한 책이 헌책방에서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한 시민은 자신의 SNS에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 사퇴 기념, 제가 가지고 있는 안대희씨 물건 하나 올려 봅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에는 "안대희 대
갈수록 위축되는 헌책방 세계에서 경남지역 헌책방의 ‘명맥’을 잇는 서점이 있다.
마산 합포구 중앙동의 중앙서점과 헌책서점은 경남 창원지역 헌책방이 하나둘씩 문을 닫을 때도 제자리를 지켰다. 중앙서점과 헌책서점이 비교적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데는 현 주인인 한영일(45) 씨의 노력이 컸다.
한씨가 1999년과 2005년 중앙·헌책서점을 차례로 인수할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에게 선물받은 책이 헌책방에서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트위터 아이디 Fs*****는 김 교수가 자신의 저서 ‘동경대전’에 친필로 ‘홍준표 의원님께’라고 쓴 책 표지 뒷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네티즌은 사진과 함께 “도올 선생님께서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선물한 것 같은 '동경대전'이 헌책방을
부산 중구 보수동 책방 골목. 폭 2m, 길이 약 150m의 좁은 골목길을 따라 헌책방 50여 곳이 오밀조밀 붙어 있습니다. 부산이 고향인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15년여 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헌책방 사장님들의 얼굴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골목길의 분위기는 여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도 잔뜩 쌓여 있고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준비했던
“문화를 공산품 취급하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다.”
지역서점 육성 포럼에 참여했던 박두현 부산 중구 구의원은 “책은 일반 재화와 달라요. 지식을 사고파는 재화이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재화죠.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월 27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역서점 육성 포럼인 ‘한국 서점산업의 현재와 진흥 방안(이하 포럼)’ 자료에
대교문화재단은 최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필리핀의 세르요 부마따이 작가 등 16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아동문학상(국내·글로벌)’,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 공모를 통해 전 세계 7개국에서 동시 개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