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 기자간담회…“민주당, 광장·개혁 정신으로 돌아와야”5·18 정신 헌법 수록·조건 없는 전작권 환수…“자체 경쟁력 지역구 50곳 만들 것”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감축보다 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여야가 참여하는 가칭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사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알려진 이인철 변호사가 안타까움의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MBN ‘더 펀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의 친일 논란을 집중 조명한 가운데 송기주 지사의 외증손자 이인철 변호사가 함께했다.
이날 이인철 변호사는 “하영씨를 개인적으로 비난할 생각은 없다. 본인이 친일 행동을 한 건 아니지 않나”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 헌법체계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고 국민들도 쉽게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2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대선 전 후보 시절에도 그렇고 지금도 하는 말을 정리한 것
“현직 대통령 연임 가능성? 발언 취지와 전혀 달라”장동혁 “속내 드러내…헌법 거스르면 진정한 내란”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을 가능하게 하는 개헌과 관련해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밝힌 데 대해 국회의장실은 “원론적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장현주 국회의장실 공보소통수석비서관은 28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법의 이름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거나 주어진 권한을 선택적으로 행사한다면 그것은 법치가 아니라 법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판사 출신으로 법무부 장관을 지낸 추 지사가 헌법정신과 권력통제를 정면으로 언급하면서 정치권 안팎에 여운을 남기는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민주 "내일 넘기지 않겠다"…30일 본회의 단독 강행 방침국힘 "법사위 반환 없인 국회 정상화 없어" 강력 반발여야 12차례 회동에도 법사위원장 놓고 끝내 평행선선관위 투표용지 특검, 민주 당론 채택…국힘도 환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카카오페이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카카오 그룹 계열사 4곳의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다. 카카오 본사를 제외한 계열사들이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로 쟁의권을 확보한 후 파업 투표까지 통과하면서 카카오 그룹의 노사 갈등이 실제 파업 국면으로 번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미 파업 투표를 통과한 계열사 4곳과 함께 본사까지 카카오 그룹 차원의 공동 단체행동으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 정신은 특정 진영이나 세력의 전유물이 될 수 없고, 누군가의 도덕적 결함을 가리는 정치적 방패가 돼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통해 “46년 전 광주의 거리에 섰던 시민들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평범한 이웃들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
"대통령 범죄세탁 특검은 사법쿠데타""정치싸움 아니라 민주주의 위협"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특검법‘을 겨냥해 "대통령 범죄 세탁 특검법"이라며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를 흔드는 위험한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볼 수 없다"며 "집단적으로
“룰라 영상 공유·삭제 경위 밝혀야…역대급 외교 대참사”“청년실업 재난 수준…노봉법 재개정안 발표·중처법 개정 촉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 논란과 청년 고용 악화, 노동시장 경직성을 거론하며 정부·여당을 향해 외교·노동 정책 전반의 전환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 "경찰의 모든 힘은 오로지 국민의 굳건한 신뢰에서 나온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과 국민 중심의 치안 활동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중 최저 수준의 강력범죄
우리나라 대학재정은 수익자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진학률이 높다고는 하나 모든 국민이 대학에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은 등록금을 징수하고, 그것으로 기본 살림, 즉 대학회계를 운용한다. 등록금이 없으면 교직원 월급도 못 주고 공공요금도 못 낸다.
문제는 등록금 수입이 충분치 않다는 데에 있다. 등록금과 국가장학금을 묶은 강력한 규제로 대학은 오
국힘 “분리 특검 불가피”…민주 “통합 특검이 본질”장동혁 단식 닷새째 속 평행선
여야 원내지도부는 19일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뇌물 의혹을 둘러싼 쌍특검 도입 논의를 위해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장동혁 대표가 5일째 단식 중이며, 야당 당대표가 목숨을 걸고 쟁취하려는 목표는
중수청 이원화 두고 당내 우려 확산…“제2의 검찰조직 될라”공청회서 보완수사권·권한 구조 쟁점화당 입장 정리 수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골자로 한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전문가 찬반 토론과 질의응답을 결합한 공개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검, 징역 10년 구형..."영장 집행 조직적 방해 전례 없는 사건"법원, 선고 생중계 허용…수사 적법성·심의권 침해 인정될까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회의를 형해화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16일 나온다. 이날 재판은 생중계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
"채해병·내란·김건희 특검서 못 밝힌 의혹 넘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헌법 정신이 뭔가. 삼권 분립, 정교 분립의 원칙이 아닌가"라며 통일교·신천지 특검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왜 신천지를 포함하느냐고 어깃장을 놓고 있다"며 "켕기는 게 많은가"라고 직격했다.
尹, "국민 깨우기 위한 계엄" 최후진술"병력 최소화 계획했다" 주장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회의를 형해화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비상계엄 선포 배경과 관련해 "거대 야당의 독재 정치로부터 국민을 깨우기
김종철 신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할 방미통위가 나아가야 할 길은 헌법 정신의 회복”이라며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의 근본을 바로잡고 근원을 맑게 하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신임 방미통위 위원장 취임식에서 김 위원장은 “헌법 정신을 회복해야 표현의 자유와 공공성
"내란 세력 동조자들에게 경고…정의 외면한 자 정의 말 못 해”"집토끼 걱정 말고 다수 국민 뜻 좇아 정도 가달라" 당부장 대표 "계엄 해제 표결 참여…과거 잘못 반복 안 하는 것”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헌정질서 파괴 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고 같이 가서도 안 된다"며 "다수 국민의 뜻을 좇아 정도(正道)를 가달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정치권을 향해 “국론 분열과 국민 갈등의 진원지”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국회의 협조 없이 국민 통합이 어렵다는 걸 실감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여기에 오면서 욕을 먹든, 문전박대를 당하든 할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