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멘트업계 1위인 쌍용C&E가 12월 동해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동해시로 본사를 이전한다. 영월공장에는 환경사업 등을 중심으로 핵심 기능을 강화해 동해•영월 복수거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쌍용C&E는 14일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본사 주소지를 ‘서울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반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술력과 장인정신 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탱해 온 기업을 발굴해 알린다.
대한상의는 공식 소통 플랫폼 ‘소플’을 통해 지역기업의 도전과 발자취를 소개하는 신규 콘텐츠 ‘지역기업 이야기’를 10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수도권에 가려진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청주에 4000억 단계적 투자ㆍ100명 신규 고용…1단계 2742억 시설투자 우선 집행AI 메모리ㆍ소캠 모듈 신공장 구축…고부가 PCB 시장 지배력 강화청주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마중물 기대…지자체, 행정ㆍ인프라 전폭 지원 약속
AI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심텍이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손잡고 대규모 시설 투자에 나선다. AI 시장
하이트진로 59.8%·롯데칠성 18%로 소주시장 양강제주소주 인수한 오비맥주, 9월 말 신제품 ‘찰랑’ 출시
국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가 소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데 이어 자체 소주 브랜드 ‘찰랑’을 선보이면서다.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가 장악한 소주 시장에 오비맥주가 가세하면서 주류업계 경쟁 구도가 재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8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어 학습과 다국어 번역, 온라인 교육 등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업 성취를 돕는다는 취지다.
21일 울산시 중구 소재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전달식 행사에는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
부산시가 조성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첫 투자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17일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지역 1호 투자기업으로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디알액시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이 지역 자본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생태계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출범한 부산 향토기업이다.
자동
제주포럼서 청년 창업 사례 공유“공동 브랜딩·전국 판로 확대 필요”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제주 지역 청년기업인들과 만나 귀농·귀촌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모색했다. 청년 창업가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전국 판로 확대와 공동 브랜딩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ERT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부산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순금 4돈 금열쇠를 수여했다.
장기근속 포상 제도 도입 이래 누적 포상자는 이번으로 총 51명을 넘어섰다.
1953년 부산 영도구 봉래시장에서 시작한 삼진식품은 올해 부산시로부터 '부산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된 데
경남정보대학교와 ㈜태성당이 제과·제빵 분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와 태성당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제과·제빵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활성화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교육 협력 △산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지역 수출입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총 1000억 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
부산은행은 8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환율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유동성 안정과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대출
부산시가 중동발 리스크에 대응해 ‘돈줄’을 더 풀었다. 하지만 이번 조치가 단순한 유동성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체력을 지탱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광역시 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환율 변동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기존보다 5000억 원을 늘린 총 1조36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
얼마 전 990원 소주가 출시됐다는 소식이 애주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어려운 경기로 인해 소비자들은 무엇 하나를 사더라도 고민과 가격 비교를 거듭하게 된다. 소비시장 전체에서 자연스레 가성비 상품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
‘착한소주’ 990원 제품은 충청을 기반으로 한 소주 기업인 선양소주가 990만 병 한정 수량으
“쓰레기장 옆서 만든 맥주·소주 누가 마시겠나?”청주시에 위생관리 지적, 공장 이전 검토 촉구양사, '공장 폐쇄' 검토 등 강경 대응 시사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청주시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에 강력 반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공동 집회를 열었다.
양사는 25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앞에서 근로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6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수산가공식품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삼진어묵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BPI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례로, 부산 전통 식품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알린 브랜드로 남고 싶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식품기업 삼진식품(브랜드명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식문화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삼진식품을 ‘어묵 회사’를 넘어 ‘수산단백질 플
부산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대만 주요 도시를 무대로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대만의 대중문화 코드와 결합한 현장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삼진어묵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대만 가오슝의 한신 아레나 쇼핑 플라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 SNT모티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 구성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SNT모티브는 29일 사원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7일 부산 금정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노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할 것"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동조합이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에 대해 지지하고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고려아연 노조는 19일 성명을 내고 "미국제련소 건설은 세계 비철금속 1위이자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고려아연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확실한 투자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노조는 명
부산시가 고환율 직격탄을 맞은 지역 제조업계를 지키기 위해 27일부터 총 100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철강·금속·신발·수산 등 부산 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업종의 기업들이 환율 급등으로 원가 부담과 결제 압박에 흔들리자, 시가 직접 나서 금융·물류·수출 전 부문을 아우르는 '3대 종합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대전 대표 향토기업 성심당이 올해 창업 7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성심당문화원에서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념 전시 ‘오래된 진심’을 연다. 창업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기록과 인물, 시대별 사건을 담은 책 ‘성심당 7
제주은행은 지난 1월 제주 기반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출시한 지 1년 반 만에 다운로드 수 185만 건을 돌파하며 200만 건 달성을 눈앞에 뒀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지니는 제주 여행 플랫폼 중 최다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 사이에서도 명실상부한 제주 필수 여행앱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주지니는 지역 영세사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