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인공지능(AI) 융복합 인재와 지역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4단계 두뇌한국(BK)21 신규 시범사업 17개를 선정하고 총 156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4일 4단계 BK21 2026년 신규 시범사업인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
판교 사옥서 신임 임직원 출근길 맞이…현장 안정화·사업 정상화 박차홈쇼핑 식품 전문성·기업형슈퍼마켓(SSM) 점포 인프라 결합 시너지 기대
미디어 커머스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결합으로 주목받은 인수합병(M&A)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양사의 물리적·화학적 결합을 위한 통합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NS홈쇼핑은 23일 판교 본사 사옥에서 최근 인수를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PM 서밋 2026’ AI 확산에 공정·원가·품질 관리도 '예측관리'로 전환전문가들 “AI, 인력 대체보다 PM 역량 강화에 방점”
“AI 기술이 아무리 정교하게 진화하더라도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결국 인간의 통찰과 판단, 그리고 유기적인 협력에 있습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LG CNS(LG씨엔에스)가 두산과 AI, 로봇,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을 망라해 전방위 사업에서 손을 잡는다.
LG CNS는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두산과 ‘AX·RX·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등 신사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LG CNS 최고경영자(CEO) 현신균 사장과
SK하이닉스 신입채용 학력 폐지실패 이후 적응ㆍ회복능력 중요해학력보다 문제해결력 중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해 온 ‘3대 근육’ 인재론이 SK하이닉스의 채용 전략에도 반영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 가운데, AI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반도체 업계의 인재 경쟁도
17일 신입 공채부터 적용…직무 역량·성장성 중심 선발최태원표 ‘3대 근육’ 인재상 반영…생각·적응·공감 역량 중시설계 직군 중심 세 자릿수 채용…미래 인재 확보 나서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 학위나 학벌보다 실제 직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채용 체계를 전환하는 것이다.
SK하이
동해안 생산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 수주미국 이어 국내 HVDC 사업도 수주
대한전선이 국가 핵심 전력망 사업을 수주하며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간 HVDC 기술 개발과 생산·시공 역량 강화에 힘쓴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킬로볼트(kV) HVDC 동해안~동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기기 사업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STT GDC와 손잡고 서울 도심에 30메가와트(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2030년 20조원에 달하는 'K-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과 STT GDC의 합작법인 효성-STT G
SK AX가 기업의 실제 업무와 운영 전반이 AI로 재설계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를 연다. AI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사람과 AI 협업을 통해 기업 전체가 증강되는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IMAGINE AX 2026’ 컨퍼런스에서 김완종 SK AX 사장은 기조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확산 대비 평가체계 검토무디스 디지털자산 평가 모델 국내 적용 가능성 주목법적 근거 마련 시 디지털자산 신용평가 도입 추진
한국신용평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비해 관련 평가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디스(Moody's)의 디지털자산 평가 방법론을 참고해 국내 시
금융투자협회가 올해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나이스신용평가가 신용등급 정확성과 안정성·예측지표 유용성 부문에서 모두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금투협은 9일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신용평가회사 역량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를 대상
삼정KPMG가 ‘2026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중견기업 CFO 포럼은 삼정KPMG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5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소속 중견기업 CFO 및 재무·전략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급
“미래를 담은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에 그룹의 성패가 달렸다”
4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세이지우드 홍천에서 열린 ‘미래에셋 랠리(Mirae Asset Rally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미래에셋 랠리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교육협의회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캠프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들과 공동 기획해 현장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방학 프로그램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을 바탕으로 학기 중 운영으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초등
Z세대 87%, 면접 후 기업 이미지 변화기업 87%, 면접서 역량 기반 채용 활용지원자ㆍ기업, 면접장에서 서로 평가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 가까이는 면접을 본 뒤 기업 이미지가 달라진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면접을 통해 지원자를 평가하듯, 지원자도 면접관의 질문과 태도, 진행 방식을 보며 기업을 판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채용
NH농협은행이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에 나서며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동시에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AI 기업 애자일소다와 직접투자 및 사업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7년까지 ‘에이전틱 AI 뱅크(Agentic AI Bank)’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
초정밀 광학 솔루션 전문기업 그린광학이 국내 유일 우주광통신 실증 기업 스페이스빔(Space Beam Co., Ltd.)과 차세대 우주광통신 시장 선점 및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기술 협력에 본격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광학은 최근 스페이스빔과 ‘기술 융합 로드맵 회의’를 진행하고, 우주광통신 핵심 기술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
문화 소외 계층 대상 대표 사회공헌‘찾아가는 테마파크’ 등 나눔 행보 지속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사업장이 있는 서울 송파구 관내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약 400만 원 상당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티켓을 기부하는 ‘드림티켓’ 후원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 소외 계층 아동들을 테마파크로 초청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전북형 민주시민 역량지표’를 개발한다.
전북교육청은 13일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민주주의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지표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는 지식전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교육
블록체인·인공지능(AI) 기업 비피엠지는 웰컴금융그룹 계열 IT 금융결제 전문기업 웰컴페이먼츠, 온·오프라인 결제·주문 서비스 운영사 브이디크럭스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제 결제 환경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결제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 사용자 서비스 접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총신대학교가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징 라이프 시뮬레이션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후 생활 변화와 라이프테크를 이해하고, 시니어의 삶을 체험형으로 상담·안내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9시~오후 1시) 총신대에서 진행된
서울시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18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시 대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더 쉽게 찾고 더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관심사와 학습 이력에 기반한 맞춤형 전달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별로 접근성과
황혼육아 시간은 소진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손주를 돌보며 쌓은 경험은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자산이 된다. 아이의 생활 리듬을 읽고, 감정을 다루며, 안전을 책임졌던 시간은 돌봄 노동의 핵심 역량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꽃중년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일하며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자격과 직업으로 잇다
원화 스테이블코인·STO 확산 대비 평가체계 검토무디스 디지털자산 평가 모델 국내 적용 가능성 주목법적 근거 마련 시 디지털자산 신용평가 도입 추진
한국신용평가가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에 대비해 관련 평가체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디스(Moody's)의 디지털자산 평가 방법론을 참고해 국내 시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한국 금융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기술 도입 자체보다 이를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학습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15일 ‘대한민국 디지털 G2 비전을 위한 학습 플랫폼: 탈학습과 재학습을 통한 디지털·AI 경제 설계’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금융이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겪는 인
합병 발표 후 네이버·두나무 동반 부진…투자 심리 냉각금융당국 인가·나스닥 상장·시너지 실체 ‘3대 불확실성’ 부담AI·결제·가상자산 결합한 초개인화 금융 플랫폼 기대는 유효
네이버와 두나무의 초대형 합병 발표 이후 초기 주식시장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다. 네이버(NAVER) 주가는 코스피 상승세에도 역행했고, 두나무 비상장 주가 역시 약세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