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 10개 중 3개가 해외투자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투자펀드가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자산운용사를 상대로 리스크 관리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해외투자펀드는 4020개로 전체 펀드 1만4370개 중 28%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파생형이 960개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과 관련해 증권사의 수검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시행한다.
금감원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대강당에서 '2019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및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원승연 금감원
하나금융투자는 급증하는 해외투자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 글로벌 스코프 3.0은 ‘글로벌 투자 망원경’과 ‘글로벌 투자 현미경’, ‘글로벌 투자 만화경’으로 구성돼 글로벌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손님들에게 투자의 혜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 망원경은 달러표시 채권
올해 해외 지역별 펀드 대부분이 글로벌 증시 회복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펀드만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설정된 25개 인도펀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2.70%다.
개별 펀드를 살펴보면 NH-Amundi Allset인도증권투자신탁이
중국증시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강세를 지속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4일(현지시간) 전 거래일 대비 1.12% 상승한 3027.57로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3000선을 넘었다고 미국 CNBC방송은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날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이 최종 단계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의 외국펀드투자지원서비스를 통한 역외펀드 투자 순자산총액이 전년 대비 급증했다.
2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8년말 예탁결제원 외국펀드투자지원서비스를 통해 국내 재간접펀드에서 투자된 역외펀드 순자산총액은 5조30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4% 증가했다. 재간접펀드란 다른 펀드(집합투자기구)가 발행한 집합투자증권에 집합투
박원순 서울시장이 '경제 살리기'를 강조하며 부시장 자리가 생기면 기업 출신 경제전문가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8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가 약속대로 추가로 2인의 부시장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그중 한 명은 반드시 기업 출신 경제 전문가를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 전문 부시장으로 하여금 서울의 경제정책과 기업지원정
브라질펀드가 올해 해외주식형 펀드의 ‘마이너스’ 수익률 행진에도 홀로 ‘플러스’를 기록했다.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브라질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3%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 중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브라질펀드가 유일하다. 중국과 러시아·미국·일본·인도·베트남·기타국가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중국 주식
하이투자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IRP)고객, 연금저축 고객이 연금 자산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동시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TF 투자의 장점은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과 낮은 거래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펀드 환매시 국내펀드는 2~3일, 해외펀드는 8일 정도 소요되는 반면에 ETF는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어서
사채를 동원해 인수한 후 거액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처럼 허위 공시를 하는 등의 수법으로 주가를 띄워 8억 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코스닥 상장사 전 회장 등 10명이 재판을 받게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오현철)는 (주)액트 전 최대주주 겸 회장인 김모 씨 등 5명을 구속기소 하고, 주가조작 전문가, 사채업자 등 5명을 불구속기소 했
“국내 상장 벤처캐피탈(VC) 대장주로서 VC 산업에 대한 시장 우려를 불식시키고 산업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는 7일 여의도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아주IB투자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엔진을 장착하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국내 사모펀드 시장이 급성장했지만 규제 장벽이 걸림돌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해소해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연구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사모펀드 발전방향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 위원장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박영석 자본
정부가 전문투자형(헤지펀드)과 경영참여형(PEF)으로 분리된 국내 사모펀드의 운용규제를 일원화한다. 또 기관투자자로부터만 자금을 조달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를 도입한다.
글로벌 스탠다드와 달리 10% 지분규제로 이원화된 운용규제가 투자를 제한하면서, 기업과 일자리 등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금융당국은 사모
천연가스, 니켈 등의 원자재나 뉴욕증시 등 해외 자산을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ETF와 ETN을 통해 쉽고,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다.
ETF(상장지수펀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로, 수익률이 코스피200과 같은 특정지수나 금이나 원유 등 특정 자산의 가격에 연동돼 있다. ETN(상장지수증권)은 ETF와 비슷하지만 증권 회사가 발행
키움증권은 하반기 성과가 주목되는 2개 해외 펀드들을 대상으로 ‘미스터펀샤인’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펀드는 ‘키움아세안성장에이스펀드’와 ‘하이로이스미국스몰캡증권펀드’다. 키움아세안성장에이스 펀드는 아세안 국가 중 경제성장 모멘텀이 강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집중 투자한다. 하이로이스미국스몰캡펀드는 시가총액 30억 달러 미만인 미국
금융감독원이 편입자산의 부실을 제때 공시하지 않은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이하 템플턴투신)에 대한 현장검사를 마무리 했다. 템플턴투신 측은 이번 사태의 쟁점 중 하나인 부실자산 공시 의무에 대해 해외자산은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규제 공백’ 우려를 키우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템플턴투신에 대한 현장검사를 종료하고
금융감독원이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하 템플턴투신)에 대한 검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현재 잠정 연기된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의 합병이 진행되면 합병 주체인 삼성 측이 향후 템플턴투신에 대한 제재까지 모두 떠안아야 한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번 주부터 템플턴투신 여의도 본사 현장 검사에 돌입했다. 템플턴투신이 운용 중인 뱅크론 펀드들의
해외 진출 14년째를 맞이한 미래에셋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03년 국내 최초의 해외운용법인인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을 출범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으며, 2005년에는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를 출시해 국내 최초의 해외펀드를 소개하며 해외 분산투자를 국내에 소개했다. 2008년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역외펀드인 시카브(SICA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업계 최초로 국내 운용사가 운용하는 해외 공모형 펀드를 일본에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와 같은 운용전략으로 운용되는 ‘동경해상베트남주식펀드’로 일본 동경해상자산운용이 설정했다. 일본에서 펀드를 설정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일임운용하는 방식이다. 판매는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하 템플턴투신)의 합병이 잠정 연기됐다. 최근 템플턴투신의 뱅크론펀드에서 문제가 발견되면서 금융당국이 합병에 제동을 걸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당초 8월 1일 예정이었던 템플턴투신과의 합병을 무기한 연기했다. 합병등기 예정일자도 같은 달 6일에서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