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철통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
국방부는 총 78명이 간호장교로 임관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오후 국간사 대연병장에서 제66기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이 거행됐다.
이번에 임관한 장교는 총 78명으로(여 71명, 남 6명, 태국 수탁생 1명) 2022년 입학 후 군사훈련, 간호학교육 및 임상실습을 받았다. 역량과 자질을 갖춘 정예 간호장교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해외파병부대들의 위협 상황을 점검했고 현재까지 파병부대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영승 합참의장은 해외파병부대장들과 직접 화상회의를 실시해 현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해외파병부대 장병과 재외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도록 지침으로 하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러시아 파병군을 기리는 추모기념관 건설 현장을 찾아 직접 지게차를 몰고 기념식수를 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건설자들을 격려하며 완공을 독려했다고 전했다.
6일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 화성지구에 조성 중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리설주 여
레바논 식량지원 활동 위해 민군 협력기업의 기술나눔, 인도적 지원으로 이어져
SPC그룹이 제빵 기술을 해외 파병 군인에게 전수, 분쟁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민군 협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PC그룹은 16일과 24일 서울 동작구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신대방교육장에서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장병 6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했다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추석을 앞둔 4일 수도권 영공을 방어하는 패트리엇 포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임무 수행 현장을 점검하며 "패트리엇 포대는 한국형 3축체계 수행의 주요 전력"이라며 "어떠한 상황에도 24시간 미사일방어태세를 철통같이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이에 앞서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 베레’ 소속스스로 총기 발사한 것으로 추정
미국 라스베이거스 트럼프호텔 앞에서 폭발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숨진 사망자가 현역 미군인 것으로 파악됐다. 수사 당국은 그가 폭발 직전, 총기를 사용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사망자는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 베레(Green B
투스크·마크롱 우크라 병력 파병 가능성 논의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 우크라이나에 유럽군을 주둔시키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부상하는 휴전 구상안의 목적으로 비무장지대로 설정된 전선 지역의 평화 유지 활동을 임무로 한다. 러시아에 대한 일정 부문의 억제 효과가 기대되지만 실현을 위해서는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일본 니혼
며칠 내 대규모 병력 진격 이뤄질 듯북한군, 보병 전술·참호전 훈련 받아충성심·승진 기회·외부 세계 엿보기 등 동기로 작용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의 본격적 교전이 임박했다는 정보가 나오는 가운데, 북한 군인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심과 더 높은 지위에 대한 약속 등의 이유로 러시아 전선에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대통령실은 6일 "미국 대선의 결과가 나오면 윤석열 대통령과 당선인 간 소통 기회가 이른 시일 안에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기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 대선 캠프의 주요 참모들, 그리고 과거 정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조력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지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측근으로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책임자인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과 관련, 전선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29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6~7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을 하며 단합을 다졌다. 윤 대통령이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 들어서자 장병 30여 명이 "필승"을 외쳤고, 윤 대통령은 장병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수고가 많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2024년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북한의 핵 선제사용 법제화, 연이은 위협과 도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다양한 도발·심리전 시행 가능성 등에 대해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하여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굳건한 안보태세의 핵심은
“장병 헌신 합당한 예우, 정부 최우선 책무”
윤석열 대통령이 설날인 10일 국군 장병들에게 새해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가족과 즐거운 설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며 “지금도 최전방 철책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그리고 해외 파병지에서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 여러
LIG넥스원이 해외 파병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과 정성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펼쳤다.
LIG넥스원은 23일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장병 복지 증진 등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방위산업체가 아크부대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번 전달행사는 UAE 로봇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을 빚은 육군사관학교가 이달 30일을 끝으로 교내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에 나선다.
17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육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사는“기존의 특정 인물이나 시기가 아닌 통시적 시각에서 ‘국난극복사’를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편하고 있다”라며 “전쟁기념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성을 참고해 내용을 보완하고
베트남 전쟁 등 해외 파병에 대해 전투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군인보수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국내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만 전투근무수당을 주는 입법 태도가 정당하다는 이유에서다.
헌재는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옛 군인보수법 제17조에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옛 군인보수법 17조는 ‘전시‧사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국에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국군 및 유엔사 의장병의 호위를 받아 입장하는 유엔군 참전용사 62명을 무대에서 영접했다.
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은 27일 "유엔군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공산 전체주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 피 묻은 군복 위에 서 있다"며 이같이 말
무력 충돌 사태가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을 안전지대로 이송하기 위해 급파된 군 수송기가 22일 오후 현지에 도착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공군 C-130J(슈퍼 허큘리스) 수송기가 수단 인근 국가인 지부티의 미군기지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와 공군 공정통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