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국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신흥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온렌딩(On-lending)' 방식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현지 국책은행과의 긴밀한 자금 조달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현지 프로젝트 수주와 자금 확보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무보는 우리 중소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돕기
수출입은행이 시중은행을 통해 건설·플랜트산업과 해양기자재산업부문 중소·중견기업에 온렌딩 자금을 집행한다.
수출입은행은 우리은행을 통해 해외 온렌딩 자금을 22일 첫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수은은 지난 5월 우리은행과 3000억원 한도의 해외온렌딩 약정을 체결했다. 해외온렌딩 제도는 전산시스템이 완비되는 내년부터 모든 시중은행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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