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사선 함께 넘은 동료" 원내대표단 출범 축하한병도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으로 성공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갖고 하반기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뒷
지방시대위 통해 '5극 3특' 지역 투자 패키지 발표 예고석유 최고가격제 당분간 유지…"M.AX에 정책 역량 집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유럽연합(EU)의 철강 저율관세할당(TRQ) 대폭 축소와 관련해 "우리나라 보유 물량에 대한 46% 감축을 막아내는 큰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하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총리 재임 중 사실상 마지막 해외 순방이 될 가능성이 큰 만큼 경제·외교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해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연설을 하고 중국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유럽·G7 순방 결과를 직접 브리핑하며 "이번 순방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국제사회 현안 해결에 대한 책임감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해외 순방 성과를 이 대통령이 직접 설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EU와의 디지털통상협정 체결, 이탈리아와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철강 관세 문제 대응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민선 9기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메가시티 조성,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등 국토대전환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서 "하반기에는 국토공간 대전환 차원의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대규모 기업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에서 화상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선관위 제도개선을 비롯한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낮 2시, 한국 시간으로는 밤 9시에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1년 동안 국내외에서 약 17만3000㎞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지구 반 바퀴가 넘는 2만2929㎞를 이동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고, 해외에서는 14개국을 순방하며 약 15만㎞를 누볐다. 이를 합치면 지구를 약 4바퀴 돈 거리다.
청와대는 7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 대통령의 국내외 활동을 집계한 결과를
8~9일 이틀 일정으로 국빈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방문한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시 주석이 김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 이틀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도 비슷한 시각 관련 소식을 전하며 방북 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국빈으로 맞이하는 첫 해외 정상이다. 룰라 대통령의 방한은 첫 임기였던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두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6.8%를 기록하며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중 정상회담을 비롯한 최근 해외 순방 성과가 지지율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이달 5일부터 9일까지(1월 2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56.8%를 기록한 것으
김병기·강선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시스템·당원 중심 공천 등 해법 제시1인1표제 공감대…명청갈등 이견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당 최고위원 후보들이 공정한 경선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2차 합동토론회를 개최했다. 3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이번 보
골프회동 등 측면 지원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 톡톡히보호무역주의 지속…재계 총수 역할 당분간 클 듯
삼성·LG·현대차·한화·SK·롯데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올해 해외 투자와 관세 협상 등에서 직접 발로 뛰며 기업의 불확실성을 축소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에 나섰다.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정부와 재계 협력이 앞으로도 긴밀해
접경 지역에서 대북 전단 등을 살포할 경우 경찰이 직접 제지하거나 현장 조처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이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3박 4일간 여야 필리버스터 대치전이 벌어진 임시국회 첫 본회의가 일단락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종결한 뒤 조국혁신당 등과 함
본회의 일정보다 처리 예정 법안 더 많아자사주 소각 의무화 내용엔 변화 없을 듯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의 처리 시점이 내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국민의힘의 ‘무한 필리버스터’로 더불어민주당의 법안 처리 계획이 꼬인 탓이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상법 개정안보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국회 민주 '속도전'·국힘 '지구전' 격돌법안 1건당 최소 24시간 소요 구조은행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등 처리 예상사법개혁 법안 일부 내년 이월 불가피
12월 임시국회가 여야 전면 필리버스터 격돌로 장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루 1건씩 법안을 처리하는 '속도전'을, 국민의힘은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로 맞서는 '지구전'을 예고하면서 양당 간 대
국민의힘이 11일 본회의에서 다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하면서 여야 대치가 극한으로 치달았다.
이날 국회는 가맹점주의 협상권을 강화하는 내용의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재석 241명 중 찬성 238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이 개정안은 가맹지역본부 권한 강화와 함께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를 도입해 가맹본부가 등록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갖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해외 순방과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종료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당정 협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한다.
정치권에서는 이 자리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민주당의 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내 방산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15곳을 초청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방산수출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강 비서실장은 5일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4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업계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 비서실장은 "대-중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후속 조치로 이집트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확대와 아랍에미리트(UAE) 내 한국식 국제학교 설립 검토 등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G20 정상회의 참석과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튀르키예 순방 성과를 돌아보고 후속 조치를 점검했다고 강유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요구에 대해 “당정대(당과 정부, 대통령실) 간 지금 조율하고 있다”며 곧 관련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의 영장이 기각되고 있고 다른 영장들도 기각돼 당원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내란전담재판부를 구성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논의
1976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한 노신사가 신문에 난 부음을 보고 빈소가 마련된 우리 집을 찾아왔다. 어머니는 그를 한눈에 알아봤다. 대한민국 초대 공보처장을 지낸 이철원 박사였다. 그는 아버지 생전에 신세를 많이 지었다며 이를 잊지 못하여 찾아왔다고 말하였다. 그제야 나는 아버지가 어릴 때 우리 형제들에게 들려주었던 얘기가 생각났다.
손우현 한
‘대통령의 식사 습관은 어떨까. 대통령은 무엇을 먹을까’
살다보면 한번 쯤 이런 호기심을 품기 마련이다. 그만큼 대통령의 밥상은 그 자체만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런던에서 ‘국가 정상 셰프 클럽’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가 화제가 된 이유는 각국 정상의 식사를 책임지는 현직 요리사만 참가하는 모임이기 때문이다. 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