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관계자 “본인 사면을 위한 작업은 하지 않고 있어”사면 명단 들기 위한 로비스트 움직임도 활발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 약 100건에 달하는 사면과 감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셀프 사면’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김재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네 차례 걸쳐 돈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진 박 변호사는 과거 ‘아이러브스쿨’의 ‘머니 게임’ 당사자였단 것이 밝혀졌다. ‘한국의 페이스북’이 될 수 있었던 아이러브스쿨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배경에는 박 변호사와 그 관계자들의 ‘합작 사기극’이었단 게 아이러브스쿨 창업주들의 당시 주장이다.
9일 이투데이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회삿돈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했다가 자수한 수원여객 전 임원이 재판에서 검찰의 강압적인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모 전 수원여객 재무이사는 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캄보디아에서 귀국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10회가량 연이어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공세가 자정을 넘겨 새벽 1시께야 끝이났다. 마지막까지 소신 발언을 이어간 윤 총장은 자리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다는 점은 분명히 했다.
윤 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거취문제는 아직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말씀이 없다”며 “임기는 취임하면서 국민과 한 약속이므로 어떤 압력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통신·계좌 추적이 완벽하게 됐고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 국정감사에서 "라임 사건은 철두철미하게 수사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윤 총장은 "관련자 조사는 8월에 한 것 같은데 상황보고는 못 받았고 8월 인사 때 서울남부지검을 떠
태국 경찰, 여론 질타 속에 8월 수사 재개
세계 최대 에너지드링크 기업 레드불 공동 창업자의 손자인 오라윳 유위티야가 국제형사기구(인터풀)에 쫓기게 됐다.
인터폴이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현재 해외 도피 중인 오라윳에게 지난주 초 다시 ‘적색수배령’을 내린 것이 확인됐다고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글로벌 경찰청에 해당하는
이명박 정부 시절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창형 부장판사)는 2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혐의로 기소된 이 전 3차장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에 따라 국고에 내야 할 돈을 김대중 전
웅동학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3)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강제집행면탈, 배임수재, 업무방해, 증거인멸 교사,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1억4700만 원의
검찰이 국제공조로 거물급 해외도피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필로폰 국내유입을 막았다.
대검찰청ㆍ인천지검 국제마약조직추적수사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시아 5개국이 연계된 마약사범 A 씨와 공범 1명을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캄보디아 출국 후 태국을 오가며 국내와 일본으로 필로폰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검거현장에
이스타홀딩스가 자금을 빌리는 과정에서 담보로 맡긴 이스타항공 주식을 코스닥 상장사 코디가 몰래 처분했다며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에서 패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11부(재판장 이유형 부장판사)는 이스타홀딩스가 코디를 상대로 "이스타항공 주식 40만 주를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이스타홀딩스는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라임·옵티머스펀드의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두고 "(정권이) 지나치게 금감원에 많이 간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통합당 윤창현 의원 주최로 열린 '독점적 금융감독체계의 문제점과 개편 방향' 세미나에서 "독자적인 금융감독 체계와 사전·사후감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
최근 ‘부부의 세계’를 뛰어넘는 불륜 사건이 포항에서 발생한 가운데 또 불륜 폭로 글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8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포항에 상간녀가 또 있어요(해외도피 중)’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쓴이는 “오늘 종일 포항 상간녀 소식으로 정신없다. 우연인지 내 남편 상간녀의 고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잠입수사, 의제강간 연령 상향, 유죄확정 전 범죄수익 몰수 등 제도를 마련했다.
정부는 23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물의 범위를 △변형카메라 이용 불법촬
국외 도피 21년 만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 정한근 씨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윤종섭 부장판사)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401억여 원을 추징했다.
재판부는 “횡령액의 상당 부분이 국내로 들어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경)은 가상화폐로 고수익을 얻게 해주겠다고 유인해 60여억 원을 편취한 후 해외로 도주한 불법 피라미드 업체 대표 A 씨를 체포·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경찰청 외사수사과와 공조 수사를 통해 지난해 7월 태국으로 도피한 피의자에 대해 9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한 바 있다.
A 씨는
유니버셜그룹이 은행 3곳을 상대로 계좌 지급정지 조치를 풀어 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됐다. 유니버셜그룹은 러시아 ‘돈스코이호’ 보물선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 중인 신일그룹의 후신이다. 신일그룹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SL블록체인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다시 유니버셜그룹으로 이름을 바꿨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재판
검찰이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의 해외 도피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이 전 부사장에 대해 경찰청을 통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이 전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서 벌어진 800억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대 피해를 준 '라임자산운용 사태'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부동산 사업 시행사 회장을 추적하고 있다.
21일 사정기관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해외 도피 중인 부동산 사업 시행사 메트로폴리탄의 김모(47) 회장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검찰은 경찰청을 통해
검찰이 해외 도피 21년 만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된 고(故)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 씨에게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윤종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 국외 도피 등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12년을 구형하고, 401억여 원을 추징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