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농단 주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해외 도피 중에도 호화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7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독일에서 도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정유라 씨는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 묵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정유라 씨는 이달 말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남쪽의 작은 도시 카를스루에의 고급 호텔에 단 하나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첫 수사 타깃이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적용에 정조준되자, 재계가 ‘2차 피해’ 우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검이 주요 그룹의 총수를 출국 금지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예고하면서 재계의 경영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출금된 총수들은 특검 수사 1차 종료 시점인 2월 말까지는 출국이 어려울 전망이다. 연말·연초 주요 해외
SBS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이 1990년 발생한 '이천 공기총 살인사건'의 진실을 캐낸다.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해 12월 25년간 일본에서 불법으로 도피하다 검거된 최장기 해외도피사범이자 1990년 이천 공기총 살인사건 피의자 김창식(가명)의 내막이 공개된다.
해당 사건은 지난 1990년 5월 7일 밤 경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고발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예술감독이 검찰과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둔 13일 귀국했다. 정 전 감독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진실이 밝혀질 때가 왔다"고 말했다.
정 전 예술감독은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에게 "조사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 왔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화폐의 액면 단위를 바꾸는 화폐개혁 즉,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이 지하자금을 양성화하는 수단으로 자주 거론된다. 얼마 전 ‘더민주당’의 경제통이라는 국회의원도 “한국의 과도한 지하경제를 줄이고, 계산 편의 등을 위해 리디노미네이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들의 생각처럼 리디노미네이션을 통해 지하자금의 양성화가 가능한지를 짚어볼
중국의 해외 도피범 24명이 지난해 이후 자국으로 송환돼 검거됐다고 14일(현지시간)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류젠차오 중국 국가부패예방국 부국장은 지난 11일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 기간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는 ‘천망행동’ 작전을 통해 외국에서 1000여 명의 비리사범을 검거했는데 이중 240여 명이 공직자였다”며 “작년에는 해외 적색수
"'리멤버 급' 레전드 엔딩 가능할까?"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추측이 온라인을 연일 시끌벅적하게 달구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천재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가 검사 이인아(박민영 분)와 함께 절대 악 남규만(남궁민 분) 대신 억울한 누명을 뒤집
중국에서 사상 최대 다단계 금융사기가 적발됐다. 중국 공안당국은 다단계 금융사기 혐의로 인터넷금융 플랫폼 ‘e쭈바오(e租寶)’ 관련 인사 21명을 체포했다고 1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피해 규모는 500억 위안(약 9조원)이 넘는다. 피해자도 90만명에 달하며 전국 31개 성ㆍ시에 고루 분포돼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체포된 인사 중에
고용노동부는 올 한해 근로자 권익보호와 노사관계 안정에 헌신한 감독관 10명을 ‘올해의 근로감독관’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감독관은 이내형(서울청), 한형진(서울강남지청), 이승용(서울동부지청), 김영주(고양지청), 안영숙(성남지청), 김양언(부산동부지청), 곽권호(부산북부지청), 백승엽(포항지청), 황호엽(전주지청), 최판선(천안지청) 등
방송인 윤정수가 시청률 7% 달성 시 해외로 도피할 계획을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과 윤정수는 최근 녹화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트리 장식을 하고 지인들과 새해인사를 나눴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중 김숙은 윤정수에게 “정말로 시청률 7%가 나오면 어떻게 할 거냐
브라질의 현직 상원 의원과 은행 관계자가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브라스의 비리 의혹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브라질 사법당국은 25일(현지시간) 안드레 에스티브 BTG팩츄얼 최고경영자(CEO)와 여당인 노동자당 대표 델시디오 도 아마랄 의원을 페트로브라스 비리 스캔들 연루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법원에 따르면 이들이 현재 수감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은 23일 근로자 13명의 임금 및 퇴직금 1억3000여만원을 고의로 체불한 후 해외로 도피한 수입자동차판매업체 R사 대표 일본인 T씨(41)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T씨는 차량 판매대금 등으로 발생한 매출금의 대부분을 일본 본사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국내에서 벌어들인 자금을 해외로 유출하면서, 상당수의
KT ENS(현 KT이엔지코어)의 매출채권을 위조해 1조8000억원 상당의 사기대출을 받고 해외로 도피했던 전주엽(49)씨가 국내로 송환된다.
법무부는 통신기기 제조 판매업체 엔에스쏘울 대표 전씨를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검거해 18일 오후 5시4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송환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씨는 사기대출 범죄에 대한 조
체납자라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해외로 도피할 목적이 없다면 출국을 금지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차행전 부장판사)는 박모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금지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가 별다른 소득원이 없는데도 9차례에 걸쳐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박씨의 과거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이 국내로 송환됐지만 실형선고를 받고도 해외로 도피한 사범은 여전히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24일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해외 도피 실형 미집행자는 모두 355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1년 292명, 201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8일 촬영을 지시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강모(33·공무원 시험 준비생)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7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최씨에게 국내 워터파크 3곳과 야외수영장 1곳 등 4곳의 여자 샤워실 내부를 촬영하라고 지시한
국정원 직원이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가운데 국정원 해킹 의혹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허손구 나나테크 대표(60)가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국정원과 이탈리아 해킹업체 ‘해킹팀’을 연결해 온 허 대표는 지난 18일 국정원 임모 과장이 숨진 채 발견되기
앞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하다가 사소한 잘못을 했을 경우 문책을 받지 않게 된다.
정부는 1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령안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업무를 하다가 사소한 잘못이 발생하면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10년간의 도피생활 끝에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숨진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은 진로그룹의 전성기와 몰락기를 함께한 인물이다.
장 전 회장의 전성기는 ‘진로의 전성기’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진로에 입사했다. 선친인 장학엽 회장에 이어 1988년 제2대 회장에 취임해 진로의 사세 확장을 이끌었다. 진로그룹은 한때 계열사를 20개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