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바다지도 서비스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해 최대 배율을 확대하고 해양정보 갱신주기를 수시로 전환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다.
해양조사원은 해양공간정보포털 ‘개방해’와 해양안전 앱 ‘안전해’에서 사용하는 바다지도 서비스를 개선해 24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방해는 바다지도와 해양공간계획 정보, 해양공간 데이
# 연근해 해양공간 정보를 증강현실(AR)로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한 A업체는 수산 서비스업을 영위하지 않고 있어 수산모태펀드 투자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산 관련 정보시스템 개발업도 투자대상에 포함돼 투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내년부터 수산 관련 콘텐츠나 앱 개발, 관상용 관련 산업, 소금가공업 등도
앞으로 해양을 개발하기 전에 해양공간과의 부합여부 등을 미리 협의해야 하는 등 선(先)계획 후(後)이용 체제로 전환된다 . 또 전 해역이 어업, 골재·광물, 에너지개발 등으로 용도가 지정된다. 이를 통해 바닷모래 채취로 인한 갈등 등이 예방되고 무분별한 해양개발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24일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
공간 정보 연계와 정확도 제고를 위해 육지와 바다의 높이 기준을 일원화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3일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 차이가 있었던 육지와 바다의 높이 기준을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육지 높이는 인천지역의 평균해수면을 기준으로 하고, 바다의 높이는 지역별로 조석(潮汐)에 의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