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망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선원 전원은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상에 유막이 형성되면서 해경이 방제 작업에 나섰다.
7일 오전 4시46분께 대변항 남동방 약 31㎞ 해상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196t급 대형선망 어선 A호와 20t급 소형선망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울산해양
“불법통행료 지불 선박 추적·차단 공해에서 안전한 항해 보장받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결렬되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전격 선언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해군이 즉시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
세계 최초 범용 자율운항 시스템 형식승인…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DNV와 3년간 공동 검증… IMO 자율운항 국제기준 수립에도 영향 기대“자율운항 기술의 상용화 및 국제표준 수립 동시에 이끌어 나갈 것”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있다.
HD현대는 7일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
한국가스공사가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가스공사는 8일 통영기지본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통영시청, 통영소방서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불시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국 “필리핀 선박이 고의로 부딪쳐” vs 필리핀 “중국이 들이받아 엔진 손상” 중국, 센카쿠 열도서도 일본과 신경전…일본 측 순시선에 경고·퇴거 조치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이 선박 충돌로 이어지며 격화하고 있다.
10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필리핀과 중국은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필리핀명 칼라얀군도) 세컨드 토머
2026년부터 디젤과 전기를 결합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어선이 본격 출항한다.
해양수산부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저탄소·무탄소 어선으로의 전환을 위해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하이브리드 어선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연근해어선은 대부분 디젤기관을 사용하는 설계를 기반으로 건조돼 에너지 효율이 낮고 질소산화물 등 해양
충돌사고를 일으켜 상대 선박을 침몰시키고 조난 선원을 구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국적 선장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선박매몰, 해양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필리핀 국적 선장 A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A 씨는 2013년 7월 부산시
HMM(옛 현대상선)은 부산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에서 개최된 ‘2020년 초임사관 사령장 수여식’에서 62명의 초임사관을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배재훈 HMM 사장은 62명의 초임사관들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했다.
HMM의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는 선박 운항 및 관리분야의 전문인력이 주축이 돼 선박 관리, 해상 인력 관리, R&
삼성중공업은 SK텔레콤과 함께 업계 최초로 대전과 거제를 초고속 5세대 이동통신(5G)으로 잇는 자율운항 선박 테스트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실제 해상에서 모형 선박을 이용한 원격·자율운항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전날 대전 선박·해양연구센터에 설치한 원격관제센터에서 약 250㎞ 떨어진 거제조선소 바다 위 모형 선박을
남북은 14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열린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완전히 복구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남북은 또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남북은 2004년 6월 남북장성급회담에서 합의된 서해 해상충돌 방지 관련 사항도 철저히 이행하기로 했다.
남북은 이런 내
작년 7월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추락은 기체 뒷부분의 화물칸에서 발생한 화재에 의한 것으로 추정됐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7월 28일 오전 4시12분경 제주 서해상 130km 부근 해상에 추락한 아시아나항공 화물기(B747-400) 991편 사고발생 1주기를 맞아 사고조사 진행사항을 31일 발표했다.
중간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 인양작업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화물선과 소형 어선이 충돌해 어민 8명이 실종된 사고의 원인은 짙은 안갯속에서 경계를 소홀히 한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해경은 사고는 이날 오전 2시15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서방 4.8마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 해역에는 짙은 안개가 낀 상태로 가시거리가 400m 안팎이었다.
기상청의
북한이 23일 사실상 연평도를 겨냥해 해안포를 발사하면서 북한 리스크가 또 금융시장에 복병으로 등장했다. 특히 이번 사태가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금융시장은 북한이 연평도에 해안포를 발사했다는 소식에 요동을 쳤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날보다 6.20포인트(2.44%) 급락하고 역외 원·달러 환율이 11
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건으로 ‘북한 리스크’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은 최근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한데 이어 23일에는 연평도에 해안포를 발사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윤증현 기획재정장관은 낙관론을 펼치고 있지만 기존의 해상 출돌 등과는 달리 북한의 도발이라는 점과 확전 등 향후 상황 전개에 따른 상황급변으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