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첫인사를 나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윤 당선인은 당선 후 첫 행보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할 예정이었으나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로 인해 일정이 50분가량 늦춰졌다.
두 사람은 통화에서 당선 축하 등 간단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당선 후 첫 공식 일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 지도부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선 인사를 진행한다. 기자들과 질의응답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은 국민의힘에게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다. 오전까지만 해도 승리를 자신했지만,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초반까진 침울함에 빠졌다. 이후 개표율이 50%때 쯤 골든크로스가 이뤄지자 환호가 터져나왔다. 기쁨도 잠시, 초박빙의 승부 속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승리 예상했지만…출구조사 결과에 분위기 '침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수치상 변동은 크지 않지만, 더불어민주당의 마타도어식 공격을 막는 데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흐름이 국민의힘에 유리하다며 마지막까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5일 오전 연합뉴스TV 토요라이브에 출연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윤 후보의 야권 단일화 효과를 두고 "수치
최진석 전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 단일화 결정은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이루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5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영역에 들어온 지 45일째 되는 날이다.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직은 오늘까지"라며 "(안 대표가) 참모들과 끈질긴 토론 끝에 결국은 단일화를 하기로 했는데 저는 단일화를 찬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결단 이후 이틀만인 5일 첫 공동유세에 나선다. 유세지역은 경기도 이천이다.
4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후보는 5일 오전 해단식을 갖고 윤 후보와 경기도 이천에서 첫 공동유세를 펼친다.
국민의힘 측 관계자는 "안 후보가 내일부터 윤 후보 유세지원에 나선다"며 "오전 10시30분 해단식을
2일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다름 아닌 넥타이였다. 이날 TV 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붉은색 계열 넥타이를 맨 채 참석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결렬된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자리에서 같은 색 넥타이를 맨 두 후보는 다음 날 아침 후보 단일화 공동 선언을 했다. 이에 두 후보의 같은
국민의힘 경선에 나섰던 홍준표 의원이 경선 낙마 직후 아내 이순삼 씨로부터 “감옥 안 가도 되겠네요”라는 말을 들은 사연을 공개했다.
홍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2030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 게시판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에 올라온 글에 대한 답변으로 이 같은 일화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전직 대통령과 여러 정치인들을 언급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패배한 홍준표 의원이 결과에는 승복했지만, 당심만으로 민심을 이기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대선이 비리 의혹에만 쌓인 후보들 간 대결이라며 선대위 합류 등 대선에는 일절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홍 의원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BNB 타워에서 캠프 해단식을 열고 "100분의 1도 안 되는 당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국발(發) 요소수 품귀현상과 관련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대표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 DMZ 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열린 '평화와 통일, 멈출 수 없는 발걸음' 해단식 인사말에서 요소수와 관련해 "아침부터 중국 대사를 만났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 자리에서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