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의 최연소 기능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중공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의 이정재(33·사진)씨는 사내에서 가장 많은 자격증을 보유했다.
이 씨는 회사의 기능장 자격 보유자 224명 중 가장 어리다. 그가 기능장 자격 3개를 취득하는 데 걸린 기간은 불과 3년. 이 씨는 2011년 10월 용접기능장, 2013년 6월 전기기능장, 올해
해양경찰청 해체 소식에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경청 본청은 ‘멘붕’ 상태에 빠졌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에서 "고심 끝에 해경을 해체하기로 결론을 내렸다"며 "수사·정보 기능을 경찰청으로 넘기고 해양 구조·구난과 해양경비 분야를 신설하는 국가안전처로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해양경찰관들은 말 그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 이모(69)씨는 2급 항해사 면허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씨는 2급 항해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5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법규에 따라 지난 2월 15일 면허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항해사·기관가 등 해기사 면허 소지자는 갱신 절차를 밟으면 자격이 유지된다. 승선 경력이 충분하다면 별도의 교육
정부가 마리나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 2017년까지 2782억1000만원의 국비예산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8000개 창출하고 약 1조원 규모의 부가가치가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7년까지 6곳의 거점형 마리나를 우선 개발하고 마리나항만 구역 내 주거시설 허용과 레저선박 대여업과 보관·계류업을 신설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0개
“우리도 힘들지만 더 힘든 어업인들을 도와야지요.” 불황으로 극심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해운업계가 어업인 돕기에 나섰다.
1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 현대상선, SK해운, 흥아해운, 고려해운, 장금상선 등 10개 선사들이 모여 이날 하루동안 5000만원 어치의 수산물을 구매했다.
선사들이 이같은 ‘통큰’ 구매를 하게 된 배경은 전
해양·수산계 대학생들이 해양사고 모의 심판 경영대회에 모여 자웅을 겨룬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오는 8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한국선주협회 회의실에서 ‘제8회 대학생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주최하고 수협중앙회,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한국선주협회, 한국해기사협회, 한국해운조합
국내 선사 최초의 북극해를 이용한 수송길이 열렸다.
현대글로비스는 9월15일(현지시간)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에서 국적 선사로는 처음 추진하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출항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출항식에는 현대글로비스 조찬주 러시아 법인장, 해양수산부 전기정 해운물류국장, 스테나 해운 칼 요한 하그만 회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가
현대글로비스 등 국적선사가 다음 달 중 ‘꿈의 뱃길’이라 불리는 북극항로 시범 상업 운항에 나선다. ‘아라온호’에 이은 제2 쇄빙연구선 건조도 추진되며 그린란드 등 북극 연안국과 자원개발 협력도 강화된다.
정부는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북극 종합정책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발표안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8일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2013년 초임 해기사 109명중 1차 합숙 교육인원 58명에 대해 사령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 참가한 초임 해기사들은 지난 1월부터 부산 국토해양부 지정 교육기관인 한진해운 운항훈련원에서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직무교육을 받았으며 4일부터 5일 간 진행된 합숙교육을 끝으로 사령장을 수여받게 됐다.
최은
지난해 7월 케미컬선박에서 1항사로 근무하던 중 동료 선원을 구출하려다 세상을 뜬 아버지의 못다 한 꿈을 이루기 위해 김원년(30)씨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기사 양성과정(오션 폴리텍)에 5일 입교한다.
김씨의 아버지(고 김주현씨)는 하나마린 소속 화학제품 운반선(켐하나호)에서 1항사로 근무하던 중, 빈 가스탱크를 청소하다 의식을 잃은 미얀마 선원을
도선사가 면허형 국가자격취득자 가운데 직업별 연봉 1위를 차지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미숙 선임연구원은 27일 '146개 면허형 국가자격취득자 월평균 소득 조사'에서 도선사가 월소득 878만원으로 직업별 연봉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이외에 원자로조종감독자면허(799만원), 조종사(운송용·자가용·사업용, 795만원), 전문의(766만
정부가 국내 선박관리 업체들의 해외시장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연말에 국회를 통과한 ‘선박관리산업 발전법’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5일 도쿄에서 민·관 합동 일본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MOL, K-Line, NYK 등 일본의 선박회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중의원 부의장인 에토
국토해양부는 2012년 오션폴리텍 원양어선 3급 해기사양성과정 원서접수를 지난 20일부터 3월 5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40명(어업 20명·기관 20명)이며, 전문대졸 이상 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인성검사, 신체검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합격자들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토해양부는 2012년도 도선사(導船士)시험 최종 합격자 11명을 확정·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선사는 여러 종류의 선박들이 오가는 바다 위에서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하여 선박을 부두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전문가다.
최종 합격한 11명은 지난 2011년 7월 총 118명이 응시한 도선수습생 전형시험을 통과하고 6개월간 200회 이상의 실무
한진해운은 19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2012년 초임사관 108명중 1차 대상자 50명에게 사령장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수여식 행사에서는 TOP SEAMAN(한진해운 해상인력 인재상) 정신으로 위기 극복, 안전운항 달성을 주제로 난타,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 발표에 이어 초임사관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수려식에 직접
국토해양부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운영하는 2012년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의 교육생을 모집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외항상선 3급과정으로 오는 16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국토부에 따르면 외항 해운업계에 취업해 연봉 4000만원 이상의 임금을 받게 된다. 특히 생활비가 거의 들지 않는 선상생활의 특성상 승선 후 3년이 지나면 1억원 이
이종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한국선주협회장)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바다사랑 송년음악회’에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월 ‘아덴만의 여명작전’시 중무장한 해적들에게 피랍돼 생사의 기로에 있는 위기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해적들과 맞서 우리 선원들과 선박을 지켜내 전세계
14일 국토해양부는 단기 해기사 양성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2012년 오션폴리텍 외항상선 3급 과정 원서접수를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250명이며, 전문대졸 이상 학력소지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인성검사, 신체검사 및 면접을 통해 선발하게 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9개월간 교육 및 실습(이론교육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