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20일 스위스 바실리아(Basilea Pharmaceutica)로부터 TTK/PLK1(Threonine tyrosine kinase/Polo-like kinase 1) 이중저해제 'BAL0891'을 3억3600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인(L/I)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라젠은 바실리아에 계약금 1400만달러에 더해 개발 및 상업화, 판매 마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최근 수년간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강자로 확실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연구개발 계획과 경쟁력 강화 전략을 살펴본다.
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돌격
동아에스티가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인 DMB-31
대한뉴팜이 반려동물병원 전용 브랜드 ‘디앙쥬(DiAnge)’를 선보이고 반려동물 전문의약품 시장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디앙쥬’는 대한뉴팜의 이니셜 ‘D’와 프랑스어 ‘천사, Ange’의 합성어다. 회사 측은 보호자들에게 천사인 반려동물과 그 반려동물들의 수호천사라 할 수 있는 수의사를 위한 제품을 개발·공급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라고 설
이연제약은 항진균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인트론바이오의 신약 후보물질 ‘iN-EYD’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연제약은 인트론바이오가 보유한 폴리케타이드(Polyketide) 계열의 항진균제 신약 후보물질인 iN-EYD와 관련 특허권 및 노하우에 관한 기술을 이전 받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이연제약
경보제약이 스위스 제약사 두 곳과 항생제 원료 위탁생산(CMO) 및 수출계약을 연이어 맺었다.
경보제약은 최근 스위스 바실리아와 세파계 5세대 항생제 신약 '세프토비프롤'의 원료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고, 스트라젠과는 세파계 항생제 '세포탁심나트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바실리아는 다국적제약사 로슈에서 분사해 항생제, 항진균제, 항암제를
이수앱지스가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 ISU305을 러시아로 기술 수출한다.
이수앱지스는 러시아 제약사 파마신테즈와 ISU305의 러시아, CIS 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기술수출 계약에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판매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다. 파마신테즈는 ISU305와 관련한 임상 3상을 조속히 실시해 시장의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이 개발에 성공한 피부노화방지 원료 물질(원료명:ES1)이 미국 ICID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피부노화방지 화장품 원료(ES1)을 미국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최근 정식 등재를 완료한 ㈜하엘이 8월 초에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인체적용시험을 시작으로 안티에이징 화장품 상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김준 교수팀이 ‘카바졸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진균 조성물’의 국내 최초 특허(10-2093409)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 획득 결과는 암진단 및 암치료제 개발과 노화방지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하엘(HAEL)과 공동 개발에 따른 것이다.
이미 수용성 및 지용성 약제를 개발함과 동시에 동물실험까지 성공적으로 완료
암진단제와 노화방지 연구전문 바이오벤처 하엘(HAEL)은 최근 공인 기업평가 기관으로부터 약 1200억원 이상 밸류로 기업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하엘에 따르면 각종 암마커를 이용한 암 진단용 상품 상용화와 항진균제 및 피부노화방지 화장품개발 등 자사의 원천기술들에 대한 시제품 출시 등을 위한 R&D 자금 확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기관을 대상으로
암치료제 개발과 피부 노화방지 전문 바이오벤처 ㈜하엘(HAEL)이 2019 미국노화학회(GSA)에 참가해 ‘피부노화 원인 메커니즘 발견’이라는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4일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제71차 미국노화학회(GSA)는 매년 전세계의 의사, 간호사, 생물학자, 사회과학자 등 4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강원도 산불 피해와 관련 10억 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는 이재민들이 빠른 시간 안에 필요한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일 회원사에 긴급히 공문을 보내 구호의약품 품목과 수량 등을 제출받았다. 이날 현재 국내 제약회사 34곳에서 진통소염제와 항생제, 감기약, 항궤양제, 항진균제, 피부
한국팜비오는 바이오시네틱스와 나노화 기술이 적용된 항진균제 PBK-1819-2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BK-1819-2는 한국팜비오가 개발 중인 항진균제 개량신약으로서 환자 복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바이오시네틱스와 정제 크기를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1/2 수준으로 줄여 복용 편의성을 향상시킨 제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해양유래 미생물이 발견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충남 서천 송림해안 퇴적토에서 분리한 해양방선균 SCS525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유용물질인 저미시딘 A 및 B (Germicidin A 및 B)를 다량 생산함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선균에서 생산된다고 알려진 저미시딘은 천연물로서 방선균의 포자 생성에 있어서 저해제
바이오신약 개발기업인 인트론바이오가 러시아와 일본에서의 특허 취득을 발판으로 본격 현지 진출을 노린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트론바이오는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균 및 병원성 대장균을 사멸 시킬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3종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또 일본 특허청으로부터는 신경질환치료제의 유효약물성분으로
1945년 8월 15일 설립된 ‘해방둥이’ 대웅제약은 1997년 국내개발 바이오신약 1호 ‘이지에프외용액’을 내놓으며 일찌감치 ‘신약개발 제약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후 20년 동안 26개의 국산신약이 개발됐지만 안타깝게도 대웅제약은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회사의 외형은 연 매출 8000억원대로 성장하며 국내 의약품 시장 판도를 이끌고 있는 것에 비해
메디톡스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서울사무소에서 앰틱스바이오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2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앰틱스바이오는 항진균제 분야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투자로 메디톡스는 앰틱스바이오의 지분 15.4%를 보유한다.
메디톡스 측은 "바이오 벤처 동반 성장 모델의 첫 투자 대상으로 앰틱스바이오를 선정했
제일약품이 창사 이후 59년만에 가장 파격적인 조직 변화를 시도한다. 일반의약품, 상품, 자체개발 전문의약품 등을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한다.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남의 제품’에 의존하는 허약한 체질을 탈피하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지난해 12월 제일앤
‘발 백선’이라 부르기도 하는 발 무좀은, 피부 표면에서 각질을 영양분으로 기생하는 피부사상균이 감염을 일으킨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무좀은 진균류(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병 중 하나다.
무좀에 걸리면 손과 발에 비늘과 같은 각질이나 짓무름, 수포 등이 생기는데, 이를 오래 방치하면 손발톱까지 번져 손발톱의 색이 변하거나 쉽게 부스러지는 손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8일(현지시간) 3차례 만에 ‘여성용 비아그라’로 불리는 애디(Addyi·성분명 플리반세린)의 판매를 승인하면서 사상 최초로 ‘여성의 성욕을 촉진시키는’ 성욕감퇴 치료제가 세상에 나오게 됐다. 애디와는 달리 ‘남성의 성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는 성욕을 향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그 치료 원리에 대한 관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여성용 비아그라’애디(Addyi)를 승인했다고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애디는 미국 제약회사인 스프라우트가 개발한 것으로 효과에 견줘 부작용이 크다는 이유로 2010년과 2013년 두 차례 FDA로부터 승인 거부를 당했다. 이번 승인은 3번째 승인신청만에 이뤄진 것이다.
임상시험에서 애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