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 발전에 여야 없어”…이성권 “갈등관리 중요, 시가 드라이브 걸면 갈등”생곡소각장부터 항만공사 통합·가덕신공항까지…첫 만남부터 각자 다른 해법
전재수 부산시장과 부산 여야 정치권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한자리에 앉았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손을 맞잡았다. 부산 발전을 위해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하지만 테이
남재헌 해수부 차관, 항만공사 사장단 간담회 개최통합 검토 사항·일정 논의…“지자체·이해관계자와 소통”
해양수산부가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통합법인 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과 일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8일 해수부 회의실에서 4개 항만공사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울산·인천·여수광양 등 국내 4대 항만공사가 소재한 지역 시민사회가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일제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세계 주요 항만들이 지역 특성에 맞춰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국내 항만공사를 하나의 거대 조직으로 묶는 것은 항만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지방분권에도 역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부산에서는 여당인 더불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부산항만공사(BPA) 건설본부장 인선이 결국 논란 속에 마무리됐다.
공모 초기부터 정치권 하마평에 오르내렸던 김호영 전 H건설 임원이 지난 29일 자로 BPA 건설본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해운·항만업계에서는 이번 인선을 단순한 임원 선임이 아닌 부산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사안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정부 안팎에서 전국 항만공사
정부가 87개 공공기관 중 4개 기관을 통ㆍ폐합하고 48개 기관의 기능을 조정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3대 분야 기능 조정 추진방안’을 발표했지만 항만공사 통합, 문화·예술 분야 구조조정 등이 빠져 ‘앙꼬 없는 찐빵’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관련 부처와 노조의 반발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다.
정부는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