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부품 기업들이 제조공정 고도화 연구개발(R&D)을 통해 957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보잉·에어버스 항공기에 들어가는 부품의 국산화와 생산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해외 공급망 진입도 추진한다.
우주항공청은 1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항공우주부품공정고도화기술개발’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연구개발 성과와 사업화 현황을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항공부품인 팔레트, 컨테이너, 객실 컵 홀더가 국산제품으로 바뀐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제작업체에서 개발하고 국토부가 안전성을 인증한 항공부품 3종에 대 국내 항공사 4곳에 보급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항공부품 제작사 써브는 항공화물용 팔레트를 자체 개발하고 국토부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모범사례 발표회’에서 협력사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한 항공기 동체 구조물 부품 국산화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1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발표회에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등 7개의 회사가 모범사례 기업으로 발표에 참여했다.
"내년 초 항공정비(MRO)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은 1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한국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란 주제로 언론 간담회를 열고 "MRO사업은 항공부품 국산화 가속화 등 국내 항공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서비스업은 제조업 기반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