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미국계 소재 회사인 코닝이 2014년 합작 관계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코닝이 합작법인인 코닝정밀소재에 부담을 떠넘겨 코닝정밀소재가 매년 1500억 원이 넘는 돈을 청산비용 명목으로 코닝에 지급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2017년 코닝정밀소재에 대해 법인세와 배당 원천세 등 총 1700억여 원을 추징했다.
코닝
올 상반기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여객 중 저비용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은 10명 가운데 2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한일 노선 전체 승객 548만명 가운데 저비용항공사 이용객은 110만명(20%)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일 노선에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대한항공이 중국 물류회사 시노트랜스와 합적설립한 그랜드스타를 5년만에 청산한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속적인 수익을 내지 못해 청산키로 결정한 것"이라며 "항공화물은 직접 운송할 수 있기 때문에 합작회사 청산에 따른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중국 텐진공항을 거점으로 설립된 그랜드스타는 매년 적자를 기록했으며, 시노트랜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