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케미칼, 2000억 유상증자 결정“묻지마식 자금 지원 맞나” 의견차 드러내여수산단, LG화학 롯데케미칼 일부 가동 중단 등 위기
DL그룹이 추가 자금 수혈을 결정하면서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가 부도 위기를 넘기게 됐다.
11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DL케미칼은 이날 오전 긴급이사회를 열어 2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모기업인 D
여천NCC 자금난한화-DL 모두 동의해야 자금 대여 가능한화 "이미 지난달 1500억 추가 자금 대여 승인"DL "한화가 저가에 에틸렌 공급받으며 손해 끼쳐"
국가산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가 부도 위기에 처했다. 설상가상으로 공동 대주주인 한화그룹과 DL그룹은 자금 수혈을 두고 의견차를 보이고 있다. 추가 자금 집행에 난색을 표하던 DL그룹이 내
몬델리즈 커피 사업 정리 후 '수출설' 지속 제기㈜동서 주주들 "대체 왜 수출 안하나" 의문오너 3세 승계 과정서 주가 상승 억제 해석도사측 "지분구조 변화, 수출 계획 없다" 선긋기
국내 1위 인스턴트커피 제조기업 동서식품 수출설이 잊을만하면 부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번번이 수출 계획이 없다고 손사래를 치지만, 동서식품 지분을 50% 보유한 ㈜동서
SAIC와의 합작 계약 2027년까지향후 중국 사업 불투명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LG에너지솔루션에 미시간주 배터리공장 합작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데 이어 중국 사업 부문을 축소·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GM은 중국 합작사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총 50억 달러(약 7조 원) 이상의 손실을 계상하게 됐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영풍과 하이트론 두 종목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영풍은 전 거래일보다 29.97%(8만9000원) 오른 38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영풍과 함께 고려아연의 경영권 인수에 나선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치솟으며 경영권 분쟁이 격화하자 영풍도
'상생'이라고 가장한 뒤 영세 중소상공인들의 회사 지분을 장악하고, 장기간 대규모 부당 인력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을 침탈한 CJ그룹 계열사가 24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대기업 부당지원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CJ그룹 소속 CJ프레시웨이(지원주체)와 그 자회사인 프레시원(지원객체)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45억
20년 간의 합작계약 종료키로중국 내 일본차 인기 하락...US스틸 인수 앞두고 미·중 갈등 의식
일본제철이 중국의 바오샨철강과 20년간의 합작사업을 종료한다. 중국 본토에서 중국산 전기차가 급부상하며 일본차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데다, 미국 US스틸 인수를 앞두고 미·중갈등에 대한 정치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니
루닛, 의료AI 기업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루닛은 렌딧,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등과 함께 국내 네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 ‘U-Bank(유-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의료AI 기업이 금융 분야에 직접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컨소시엄 참여 배경에 대해 루닛은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이 아시아지역 사업 확대 및 몽골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위해 6일(현지시간) 몽골의약품 제조회사 문킨툰(Munkhiin Tun LLC)과 제약 전문 유통회사 엠아이씨(Mongolemimpex Concern, MIC)의 3개사 합작 몽골현지공장 설립 및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해 라오스, 필리핀, 베
27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한국패러랠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이날 한국패러랠은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481원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디티앤씨알오, 리노스, 포스코엠텍, 파라텍, 소룩스, 골든센츄리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베셀, 라이프리맨틱스 등 2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포스코엠텍은 포스코홀딩스
中 중타이와 생산법인 합작 계약2025년 말 준공 및 상업생산 목표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용 희귀가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22일 중국 중타이 크라이어제닉 테크놀로지와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을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타이는 중국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가스 관련 설비 제작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희귀가스 생산설비, 공기
피코그램이 중국 글로벌 정수시스템 전문기업 케네이처 헬스 테크놀로지와 카본블록 자동화 생산설비 수출 및 로열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피코그램은 지난 5월 케네이처와 ‘첨단소재 기술개발을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 관련 전략적 합작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금번 수출계약은 양사간 전략적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 방안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을
서울아산병원이 2026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헬스케어시티Ⅱ에 65병상 규모의 소화기전문병원을 설립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암과 대장암 등의 소화기암, 간이식 관리, 고도비만수술 등의 고난도 치료를 통해 먼 타국을 찾아 치료받아야 했던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한 중동 국가 중증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 기술 전수를 통해 현지 의료 수준을 향
포스코그룹은 포항시에서 이차전지용 니켈 정제 및 전구체 생산 사업을 추진한다.
전구체는 양극재 직전 단계의 중간 소재로 니켈, 코발트 등 원료를 배합해 제조하며 이차전지의 용량과 수명을 결정하는 핵심 물질이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은 21일 글로벌 1위 전구체 전문기업인 중국의 CNGR과 이차전지용 니켈 및 전구체 생산에 협력하는 합작투자계약(J
세토피아는 베트남 소재 희토류 원료기업 Vietnam Rare Earth JSC (이하 VTRE)로부터 희토류 산화물을 독점 공급받고, 이를 통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세토피아 관계자는 “합작법인은 국내 희토류 밸류체인에 적극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는 충청북도 내에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구우먼과 컬러레이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구우먼과 컬러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29.63%, 29.75%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른 종가는 공구우먼 1만4000원, 컬러레이 1195원이다.
공구우먼은 1세대 온라인 의류 쇼핑몰로 2016년 디자인 연구소를 개관해 일반 의류뿐 아니라 이너웨어, 잡화, 피트니스 웨어 등 자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와 관련한 23억 달러 규모의 국제중재에서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ICC(국제상업회의소)는 송도국제업무단지 공동개발에 참여했던 게일사가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낸 22억8000만 달러(약 3조300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중재신청에서 포스코건설의 손을 들어줬다.
ICC는 2018년 포스코건설과 결별한 게
회사 규모 300억 원 미만이라도 '성장성' 크면 신고 대상리츠 빌딩 매입, 공정위 M&A 심사 '15일 이내'
인수하는 회사의 규모가 작아도 성장 잠재력이 크고, 거래금액이 6000억 원 이상인 기업결합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가 의무화된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정 '기업결합의 신고요령(고시)'을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
전부 개정 공
E1은 베트남 북부 지역 최대 LPG 수입사인 비너스 가스(Venus Gas)의 대주주 측과 하이퐁 인근 박티엔펑 산업단지 내에 8만 톤 규모의 LPG 냉동탱크터미널 건설을 위한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1과 현지 파트너 지분율은 각각 50%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1은 안정적인 LPG 공급 및 터미널 운영을, 현지 파트너는 L
포스코가 그룹 내 흩어져 있는 물류 인력과 조직을 자회사인 포스코터미날로 통합한다.
포스코는 미쓰이물산과 아시아대양주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계열사 포스코터미날 지분 49% 전량을 인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759억5000만 원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포스코는 지분 취득 목적에 대해 "합작계약 종료 후 사업 지속을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