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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대만 독립에 칼을!”...라이칭더 취임에 군사 공세 강화
    2024-05-23 16:14
  • 시진핑-푸틴 “美-동맹국들 對北도발 반대…중러 군사협력 강화”
    2024-05-16 21:57
  • 가상자산 특화 디센트 법률사무소, 이현규 변호사 영입
    2024-04-29 15:45
  • [종합] 미ㆍ일ㆍ필리핀 3국 정상회담…바이든 “중국 견제, 철통 방어”
    2024-04-12 14:36
  • 확대된 서해5도 어장에 꽃게 성어기…정부, 어선 안전관리 강화
    2024-04-08 11:00
  •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
    2024-04-08 07:29
  • 미국ㆍ일본, 64년 만에 방위조약 개편 검토…中ㆍ北 위협에 대응
    2024-03-25 08:16
  • 의성·경남 고성, 국내 첫 국가안티드론훈련장 지정
    2024-03-12 13:00
  • "나토, 러시아 충돌 대비 병력 배치 계획 중"
    2024-02-17 17:58
  • 국민의힘,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등 안보·언론분야 6명 영입
    2024-01-26 14:03
  • 북한 “오늘 해상실탄 사격훈련…위협 조성 없는 정상 훈련”
    2024-01-07 21:24
  • 김여정, 폭약이라더니…군 "북, 사흘째 연평도 북방서 포사격"
    2024-01-07 17:58
  • 북, 연평도 북방서 이틀 연속 해안포 발사…NLL 북쪽 떨어져
    2024-01-06 19:52
  • K-방산 첨병 ‘FA-50’ 필리핀ㆍ우즈벡ㆍ이집트 이어 美에 도전장
    2024-01-02 15:27
  • 서울시, 북한 국지도발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야외기동훈련 실시
    2023-12-27 06:00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尹, 영국·프랑스 순방 마치고 귀국…'다우닝가 합의' 등 성과
    2023-11-26 08:45
  • 尹, 중장 진급자에 "軍 장병, 확고한 국가관·대적관 갖추도록 만전"
    2023-11-06 18:47
  • NHK "日정부, 대만해협 유사시 '오키나와' 주민 12만 명 대피 추진"
    2023-10-20 16:15
  • 북중러 밀착 가속화...與 "민주당, 북한 인권재단 이사 추천하라"
    2023-10-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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