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비정이 8일 북측지역서 남하하던 선박을 쫓다가 한때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군은 관련 기관과 함께 NLL을 넘은 용도가 확인되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백령도로 나포해 승선해 있던 인원들을 대상으로 합동심문 중이다.
함참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서해 백령도 동쪽 방향 10km 인근 해
현대위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ㆍ방위산업 전시회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착륙 기어와 신형 무기체계를 공개한다.
현대위아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막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Seoul ADEX 2021)’에서 UAM용 지상 주행장치와 전기식 작동기, 60㎜ 수(手)형 박격포, 중
LIG넥스원이 해상 전투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근접방어무기체계' 솔루션을 공개한다.
8일 LIG넥스원은 이튿날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참가, 해군이 추진 중인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사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사업은 우리 군이 추진 중인 '스마트 네이비'
대우조선해양은 3일 자사 옥포조선소에서 한국해군 2800톤급 신형 호위함 ‘대전함’ 진수식이 거행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을 주빈으로 정승균 기획관리참모부장,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대전함은 노후화된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하기 위해 2011년부터 2023년까지 총 8
현대위아가 1억 달러(약 1187억 원) 규모의 함포 부품을 글로벌 방위산업체인 'BAE 시스템즈(BAE)'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방산업체가 미국에 함포 부품을 수출하는 첫 사례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위아는 2022년부터 5인치 함포의 ‘트러니언 지지대’와 ‘레버’ 등 최대 106종의 부품을 BAE에 10년간 납품하게 된다. BAE
한진중공업이 해군 차기고속정 4척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이 31일 방위사업청과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13~16번함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2460억 원이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지금까지 차기고속정 16척, 1조1000억 원대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차기고속정은 1999년과 2002년 제1, 2연평해전
현대위아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Seoul ADEX 2019)’에서 신형 81㎜ 박격포-Ⅱ 체계와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등 육상ㆍ해상ㆍ항공 분야의 첨단 무기체계를 전시한다.
20일까지 열리는 Seoul ADEX 2019는 34개국 42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해군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건조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10일 방위사업청과 총 6766억 원 규모의 ‘광개토-III Batch-II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이지스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함 3척 중 첫 번째로,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해 202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국방부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300억 원 규모의 함정 전투체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전날 열린 체결식에는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로버트 엠페드라드 필리핀 해군 참모총장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와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란을 놓고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움직임이 나왔다.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선박들이 글로벌 원유 핵심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에서 페르시아만으로 나가는 영국 유조선을 나포하려고 시도했다고 11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미국 정부 관리들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영국 유조선 ‘브리티시헤리티지’호에 전날 이란 선박들이
자국민 피랍사건이 생기면 각국 정부는 “테러와의 협상은 없다”며 상투적인 단호함을 앞세운다. 하지만 정작 없는 것은 대부분 협상이 아니라 결단력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민들에게 ‘푸짜르(Tsar, 군주)’라 불린다. 듣는 이에 따라 평가가 갈리는 단어겠지만 러시아인들은 칭찬 섞인 별명으로 쓰는 듯 하다.
2008년 케냐로 향하던 우크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오전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를 ‘서해 북방한계선(NLL) 무력화’라고 주장하는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과 이를 반박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이에 설전이 오갔다.
이날 첫 번째로 대정부질문에 나선 유기준 한국당 의원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체결된 남북군사합의서가 서해 완충지대를 설
19일 마산함에 훈련 중 일어난 폭발 사고로 숨진 고인이 스무 살밖에 안 된 해군 하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군에 따르면 경남 창원 출신의 이모(20) 하사는 고등학교 졸업 후 2017년 3월 입대했다. 이 하사는 입대 후 3개월 교육을 받고 같은 해 7~8월게 1500톤 급 호위함 마산함에 배치받았다.
이 하사는 함포와 각종 병기를 뜻하는 ‘무장’
현대위아가 ‘서울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ADEX 2017)’에서 첨단 무기 체계를 선보였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는 ADEX 2017에서 원격사격통제체계(RCWS‧Remote Control Weapon System)와 5인치 함포 등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 성남시는 물론 강남·잠실 등 서울 일대에도 전투기 굉음과 함께 비행 모습이 목격돼 화제다.
25일 오전 10시50분께 온라인상에는 "전투기가 서울 상공에서 저공비행하는데 무슨 일 난 것 아니냐"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강남구 전투기 소리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30분간 계속되고 있는데 뭐냐"라며 "역대 최고. 고양이 강
미국이 필리핀을 점령하고 마닐라 해안에 함포 사격을 막 시작하려던 때였다. 그때 한 해병의 옷이 바다에 빠졌다. 상사는 말렸지만 해병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기 옷을 건졌다. 이 병사는 명령 불복종 죄로 군사 재판정에 서게 됐다.
재판장 듀이 장군은 “왜 물에 뛰어들었느냐”고 엄하게 물었다. 병사는 젖은 옷 속주머니에서 어머니의 사진을 꺼내 보였다. 듀이
포스코대우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2500만 달러(약 300억 원)규모의 함정 시뮬레이터 공급과 통합훈련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규천 포스코대우 자카르타 지사장, 군뚜르 인도네시아 경찰청 준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대우는 국내 군·경 통합훈련센터 관련 전문 기업인 ㈜에프티에스가
제729회 로또당첨번호가 ‘11, 17, 21, 26, 36, 45’번과 ‘보너스번호 16’번으로 발표된 가운데 로또 당첨번호 명당을 조회하려는 이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19일 발표된 제729회 로또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자동 3명, 수동 1명이었다. 1등 당첨자는 1인당 41억9825만 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제729회 로또 1등 당첨자는 부
해양경찰이 불법조업 단속에 저항하던 중국어선에 기관총 600여발을 발사했다. 불법 조업 중인 중국어선에 대해 공용화기 사격을 실시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기동전단은 1일 오후 5시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인근 해역에서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 2척의 나포를 시도했다. 이에 중국어선 30척이 몰려들어 해경 함정을 위협할 조짐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