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베트남 롱안성 껀죽현에서 키즈나 공장 준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즈나 공장은 총 3만4800㎡(1만500평) 규모로 4층 2개 동으로 건설됐다. 현재 300억 원이 투입됐고 2025년까지 추가 설비투자 등에 총 10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키즈나 공장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생산→글로벌 수출(Glo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브랜드가 비건 시장에 진출한다.
유럽 수출용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국내 비비고 브랜드에서 식물성 제품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핵심 브랜드 '비비고'의 식물성 브랜드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앞서 선포한 미래핵심 동력 중 하나인 웰니스(Wellness)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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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매장을 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미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 곳곳에 자리매김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현지 파트너사인 HSC그룹과 함께 파리바게뜨 캄보디아 1호점 ‘벙깽꽁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파리바게뜨가 글
SPC그룹은 한국을 방문 중인 다토 스리 모함마드 아즈민 알리 말레이시아 수석장관 겸 국제통상산업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갖고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SPC그룹 황재복 사장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즈민 수석장관을 비롯해 투자진흥청장, 대외무역개발공사 CEO 등 말레이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SPC그룹의 글로벌 사업 현황에 관해
편의점 CU(씨유)가 몽골에 이어 말레이시아에 발을 내딛는다. 일본계 편의점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5년 내 500 점포로 업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포부다.
CU는 지난 2018년 몽골에 이어 두 번째 글로벌 시장인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기업 마이
사조대림의 순창고추장이 동남아시아에서 지난해 매출 신장률이 300%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2018년부터 말레이시아 시장에 할랄인증 제품들을 선보여오고 있다. 특히 2018년 6월 할랄제품 전용 생산설비를 갖추고 할랄인증을 받은 사조그룹의 장류 생산공장 ‘사조산업 순창공장’에서 생산된 고추장 제품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사조대
2016년 논란이 됐던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인공지능(AI) 챗봇 ‘테이’. 챗봇 테이는 유대인 학살이 조작됐다는 등의 인종차별적 망언과 욕설을 쏟아내 문제가 됐다. 결국, 출시 16시간 만에 운영이 중단됐다. 이는 사용자들이 테이에 인종차별과 성차별 같은 부적절한 메시지를 학습시켰기 때문이다.
그리고 2021년, AI 챗봇 ‘이루다’를 둘러싼 성희롱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바이오 기업 이니바이오가 코로나19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 확장과 차세대 제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아 블루오션 시장으로 꼽히는 중동 지역에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할랄인증 절차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24일 이니바이오에 따르면 20억 무슬림 시장 개척과 할랄인증을 겨냥해 연
휴온스네이처는 대표 홍삼 제품 5종에 대해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할랄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진홍삼단, 진홍삼정, 진홍삼고, 고려홍삼봉밀절편, 홍삼골드스틱 5종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진출이 가능해졌다.
휴온스네이처는 코로나19 사태로 면역에 대한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대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적혈구 생성인자(Erythropoietin, EPO) 제제 ‘에포디온’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할랄 인증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
대웅제약은 최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아랍에미리트 보건복지부(Ministry of Health)와 인도네시아 식약청(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으로부터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할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에서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보건복지부(Ministry of Health)와 인도네시아 식약청(Badan Pengawas Obat dan Makanan)은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품
정부가 유망 식품산업을 선정하고 규제개선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산업 규모와 일자리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정부는 4일 열린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혁신적 산업생태계 조성과 식품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식품산업 활력 제고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식품소비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
라면이 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해외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라면 티백, 할랄 라면 등 틈새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 수출액(해외법인 매출액 제외)은 4억1309만달러(약 4848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수출액에 국내 라면업체인 농심과 삼양식품의 해외법인 매출까지
국내 제약기업이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인도네시아제약협회와 양국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사업가능 분야 발굴과 수출입 확대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969년 8월 설립된 인도네시아제약협회는 의약품 생산·유통·수입 등 전 분야에서 현지 제약기업들을 대변하는 단체다.
신세계푸드가 말레이시아에 출시한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 2차 생산분 25만 개가 한 달 만에 또 완판됐다.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스파이시 치킨 맛(이하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은 신세계푸드가 할랄 시장 공략을 위해 3월 말레이시아에 선보인 한국식 할랄 라면이다.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가운데 하나인 고스트 페퍼를 넣어 스코빌 척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한국의 강점인 한류와 첨단기술이 접목되면 할랄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보는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 할랄 콘퍼런스 2019' 패널연설을 통해 할랄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할랄은 이슬람법(샤리아)에 허용된 항목을 뜻하는 것으로
한류타임즈가 최근 30억 원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결정하며 경영참여에 나서고 있는 말레이시아 차량공유 플랫폼 ‘댁시(DACSEE)’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30일 유상증자 신주 취득방식으로 댁시 보유 지분을 현재 13.5%에서 19.53%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한류타임즈는 2일 지난해 7월 모바일앱 론칭시 3646건에 불과했던 차량
한국산 삼계탕이 중동 국가론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수출길에 오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UAE에 한국산 삼계탕 1톤(1200봉 분량)을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산 삼계탕이 중동 국가에 수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정부는 닭고기와 쇠고기, 염소고기 등 한국산 축산물 수출을 위해 2016년부터 UAE 측과 협상을 진행해 왔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국의 한류와 말레이시아의 할랄이 접목된다면, 더욱 큰 경쟁력으로 거대한 세계 할랄시장에 함께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 말레이시아와의 경제협력’을 주제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