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고객도, 협력사도 우리의 동반자라는 인식을 갖고 함께 도전하고 성공을 나누는 ‘함께 멀리’의 가치를 지켜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상생경영을 당부했다.
이 같은 주문에 한화그룹은 준법경영과 상생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차원에서 자율준수 지침을
한화그룹은 김맹윤 한화솔루션/큐셀부문 유럽사업부문장을 ㈜한화/글로벌부문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김맹윤 대표는 ㈜한화/무역부문 아테네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큐셀 신시장사업부장, 유럽사업부문장 등을 거치며 한화큐셀이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김 대표는 화약 제조ㆍ공급 등 화약사업과 ㈜한화/무역부문
㈜한화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무역부문 사업을 재편한다.
무역부문의 사업 중 유화ㆍ기계 사업은 향후 지속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기존의 화약ㆍ방산, 기계 부문으로 통합하며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지만, 철강과 식품 등 일부 사업은 완전히 접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 재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실적 부진으로 무역 부문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한화는 25일 교역량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적 악화가 이어지면서 회사의 안정화를 위해 무역부문의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근속 1년 이상인 직원으로, 지난해 입사한 직원들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 대기업 303개사의 신입채용 모집공고를 분석해 13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월’에 모집을 시작한 대기업이 3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월’에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21.8%로 뒤이어 많았고,
한화정밀기계가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기술센터를 열고 유럽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국내 정밀기계 업체 중 산업용 장비 및 자동선반 관련해 유럽 지역에 기술센터를 개소한 것은 한화정밀기계가 최초다.
3일 한화정밀기계에 따르면 이번 기술센터는 유럽 내 대형 프로젝트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곳에서 현지
한화그룹의 2인자로 불리는 금춘수 부회장이 ㈜한화의 사내이사에 선임된다. 그룹의 최상위 지배회사인 ㈜한화의 사내이사로서 그룹 전반의 사업과 지배구조 등의 사안을 총괄하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빈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2019년 주주총회 안건으로 금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내달 27일 열리는 정기 주
‘스마트 공장 지원’, ‘휴양시설 공유’, ‘해외진출 정보 공유’
최근 대기업들이 내놓은 상생 방안들이다.과거에는 펀드 조성 등 금액 지원이 대다수 였다면, 이제는 보다 구체적이고 피부에 와닿는 지원책들이 나오고 있어 협력업체들도 반기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이달 12일 정기 조직 개편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스마트공장지원센터’를 신설
㈜한화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한화는 상생 파트너십을 맺은 ㈜다원시스와 함께 지난 5일 미얀마 철도청과 약 430억 원 규모의 ‘미얀마 객차 100량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원시스는 전력 전자를 기반으로 하여 전동차 핵심장치인 전장품을 자체 설계 및 제작하는
한화그룹이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통해 준법 경영을 강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지상방산, 한화정밀기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테크윈의 5개사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명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2018년 준법실천자의 날’행사를 가졌다.
매년 각 부서별로 선발돼 부서의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이 이날 행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이 그룹 최상위 지배기업인 ㈜한화의 지주경영부문(가칭)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그 배경을 두고 여러 분석이 제기된다.
우선 과거 지주사 전환에 나섰던 대부분 기업들의 사례를 봤을때 이번 인사를 지주사 전환의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는 지배구조 투명화를 원하는 현 정부의 입장과도 일치하는 부분이다.
이번 인사를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이 ㈜한화의 지주경영부문을 이끌게 됐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주경영부문을 신설하기로 하고 금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재계 관계자는 "금 부회장이 내년 3월에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정식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해체된 경영기획실 대신 ㈜한화가 그룹의 대표
한화그룹 2000여 명의 임직원이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전국 20개 계열사, 40여 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한화그룹의 릴레이 김장 나눔 행사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
한화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진출한 계열사들의 법인과 사무소를 한 데 모은 ‘상하이 통합 사무소’를 개소했다. 중국 사업의 요충지인 상하이에서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상하이에 위치한 한화케미칼, 한화큐셀, 한화테크윈, 한화첨단소재, ㈜한화·무역, 한화호텔&리조트 FC부문, 갤러리아 면세점 등 등 8개 계열사의 법인
이민석 ㈜한화 무역부문 대표가 취임 후 첫 행보로 해외법인ㆍ지사 주재원 및 임직원들과 만나 내년도 해외 네트워크 영업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한화 무역부문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017년 해외 네트워크 영업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총 23곳의 해외주재원 및 본사 임직원 40
한화그룹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 위해 2017년 사업계획 조기수립과 함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발탁해 적소에 배치한 것이 이번 인사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금춘수 그룹 경영기획실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금 부회장은 경영기획실장 부임 후 내실을 통한 그룹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