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환경부 장관을 만나 친환경 정책에 대한 공감을 표하고 그린뉴딜·탄소중립 정책이 중소기업 지원과 환경 보전이란 두 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9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환경 애로 관련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환경부의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사업의 첫 주자로 렌터카 업체가 나섰다. 업체들은 2030년까지 약 70만 대의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정부는 보조금 우선 배정 등으로 지원사격한다.
25일 환경부는 10개 자동차 렌트·리스 업체와 함께 보유차량을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개최했다.
'한국형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져 한반도는 최악의 대기질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중국과의 협조와 대책 마련 촉구는 겉도는 상황만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중국과의 협조를 강화하겠다고 나섰지만 중국은 자국 대기질 개선만을 강조하고 있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당장 나오기 힘들 전망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상상황은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져 설상
영국 BBC도 주목한 한국의 중국발 미세먼지 문제
재작년, 그러니까 2019년 6월에 영국 방송 BBC가 한국의 대기오염 원인에 대해 취재를 했어. 당시는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국을 뒤덮었던 시기. 한국 대기오염이 진짜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인지 확인해보자는 거였지.
BBC는 어린 자녀가 미세먼지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걸 참다 못해 환경운동에 뛰
최근 들어 중국 등 해외에서 들어온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국내에 머물면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미세먼지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줄이기 위한 중국과의 협력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무부처 장관이 '중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표현을 써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9일부터 나쁜 상황을 보이고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10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대해 "가덕도 특별법에 환경영향평가가 빠졌다는 것은 오해"라며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처리될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장관은 "아직 시작도 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이 9일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선언식은 국내 금융그룹을 필두로 주요 보험ㆍ증권ㆍ자산운용사, 공적 금융 등 국내 112개 금융기관이 기후금융 실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말 112곳의 총 운용자산 규모(AUM)는 약 5563조5000억 원에 이른다.
김명호 한국사회책임
환경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모든 직원이 청렴문화운동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렴 서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국장급 이상 고위공직자 20여 명과 20개 소속기관장 등 총 2500여 명의 직원이 행사장과 사내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참여했다.
직원들은 환경부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기 위해 '부정 청탁 및 금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4일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를 방문해 미세먼지 감축과 탄소중립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3월 총력대응방안'을 추진 중으로, 한 장관의 이번 방문도 발전 부분 저감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석탄발전소는 기존 '제2차 계절관리제'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9~17기를 가동정지했고, 최대
통상 초미세먼지(PM2.5)가 연중 가장 심한 3월을 앞두고 석탄발전 가동정지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정부가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강화한다.
정부는 발전·산업·생활·수송 등 부문별 초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발전부문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가동정지 기수를 기존 9∼17기에서 19∼28기로 확대한다. 나머지 석탄발전소도
제조·판매사 10대 중 1대 무공해차 보급해야충전소, 전기 1만2000곳, 수소 180곳 설치
정부가 보조금 혜택을 강화해 환경개선 효과가 큰 택시와 버스, 화물차 등 상용차의 무공해차 보급을 2배로 늘린다. 자동차 제조사는 올해부터 10대 중 1대는 의무적으로 무공해차를 보급해야 한다.
환경부는 1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2회 국정현안
문재인 대통령이 1월 개각에 이어 조만간 추가 개각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가를 중심으로 대두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20일 개각 당시 집권 후반기 마지막 내각 개편인 만큼 여러 부처 장관이 교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지만 외교부 등 3개 부처의 장관이 바뀌는 선에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특히 1월 개각 당시 청와대가 “집권 후반기 마무리와
박병석 "국민통합 제도적 완성은 개헌…정치일정상 올해가 실행할 마지막 해"20대 국회 개헌특위서 활발히 논의됐지만…문 대통령 4년 중임제 제시에 정쟁 소모'4년 중임제' vs '의원내각제' 시각차 예상…대선 앞둬 박근혜 같은 국면전환용 의심도
박병석 국회의장은 1일 임시국회를 개회하며 4월 재보궐 선거 이후 개헌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박 의장은 이날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판 뉴딜 대표사업인 무공해차 보급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한 장관은 28일 전북 완주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인근의 완주 수소충전소를 찾았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전기·수소 버스 등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수소 상용차 공장이다. 완주 수소충전소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소차(승용·상용)의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은 여야 모두의 극찬 속에 취임했다. 노동계 출신 3선 중진 의원으로 환경노동위원회에서의 남다른 활약은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적으로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게 했다. 다만 이번 정부가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등 굵직한 환경정책을 내놓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정책의 체감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은 막중하다.
이에 한 장관은 22일 열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20일 여야 합의로 처리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한정애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마친 뒤 곧바로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여야 모두 '적격' 의견을 내놨다.
문재인 정부 들어 여야 모두 적격 의견을 담아 청문보고서를 채택한 사례는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이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속도 제안에 "최대한 속도내겠다"폐기물 처리 지역 편중 현상엔 "발생 지역 해결이 원칙"가습기 살균제 1심 결과에 대해선 "보다 면밀한 인과관계 증명 위해 노력할 것"
20일 진행된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의례히 이뤄지는 자질 검증이 아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민원이 쇄도하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부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발의한 것이 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위한 정략적 결정이 아니냐"고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김해공항에서 처리 하지 못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의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여야 모두 한 후보를 칭찬하는 이례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도덕성이나 정책적인 검증 등을 하면서, 꽤 훌륭하게 잘 살아오셨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이 인정하지 못하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같은 당 박대수 의원도 질문 중에"청문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