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국과 유럽연합(EU) 등에 파견할 특사가 15일 확정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을, 중국 특사에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 특사에는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회부의장), 러시아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EU와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강을 포함한 주요국에 파견할 특사를 결정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미국 특사로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 중국 특사로는 이해찬 전 총리, 일본 특사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 러시아 특사는 송영길 의원이 각각 맡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연합과 독일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특사로
정치와 문화 분야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김재순 전 국회의장이 17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도 하남시 자택에서 향년 93세에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평양 출신으로 평안남도 평양공립상업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민주당 선전차장·국제문제연구소 총무로 정계에 입문해 1960년 제5대 민의원으로 선출됐다. 강원도 철원·화천 등을 지역구로 제 5
김재순 전 국회의장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고인은 강원도 철원·화천 등을 지역구로 제 5, 6, 7, 8, 9, 13,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3대 국회 때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일의원연맹 회장, 서울대 총동창회장을 지냈고, 최근까지 출판 편집 분야에서 족적을 남겼다. 1970년 교양지 ‘샘터’를 창간한 이후 최근까지 샘터 고문으
유흥수 주일본 한국대사(79)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유 대사는 지난달 중순 열린 재외공관장회의에 참석차 귀국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악화일로에 있던 한일 관계가 회복할 계기가 마련돼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합천 출생인 유 대사는 일본 교토(京都)에서
LG그룹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교류를 통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차원에서 문화사업 분야 전문 공익재단인 LG연암문화재단을 통해 LG아트센터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는 지난 2000년 공사비 620억원, 연면적 2만3140㎡(7000평), 1100여개 객석을 갖춘 최첨단 공연장인 LG아트센터를 건립해 다양한 문화권의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과 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13일 오전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맹 측에 따르면 회장을 맡고 있는 서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연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신년회에 참석한 이후 아베 총리를 만난다.
이들은 아베
구본무 LG 회장이 민간 차원의 한일 문화예술 교류의 가교 역할에 나섰다.
구 회장은 30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개최한 한일 수교 50주년 기념 재즈콘서트에 한국과 일본의 정치·외교·경제·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
LG아트센터는 민간 차원의 한일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간 발전적이고 우호적인 관계 구축에 기여
‘회기 중 출장’, ‘외유성 출장’ 등 매년 반복된 지적에도 여야 의원들이 내년도 해외 출장비를 증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예결위원들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증액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해외업무 관련 예산 증액안을 제출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국회 예산을 다루는 운영위원회 소관 예산안조정소위 심사자료에 따르면, 운영위는 ‘의회 외교
한·일 의원들이 7일 일본 도쿄에서 친선 축구대회를 연다.
올해만 두 번째인 한일 의원 축구대회는 이날 오후 2시 일본 도쿄 게이오대학 히요시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9년 만에 재개한 서울 경기에서는 한국 의원들이 8대 4로 승리한 바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국회의원 축구연맹 회장인 정병국 의원이 연맹 소속 의원 20여명
“날카로우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당내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계파를 아우르고 여야 간 어려움이 생겼을 때는 여당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대화를 통해 꼬인 정국을 풀고 중지를 모으는 정치력을 보면서 큰 덕과 품격을 느끼곤 한다.”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1일 국회 부의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석현 의원에 대해 “덕의 정치를 구현하고 계신다”며 이
아시아나항공은 한일민간교류 활성화 노력이 결실을 맺어 4000명의 대규모 일본 여행객을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지난달 22일부터 일본에서 K-POP FUN TOUR, 국교정상화50주년 기념상품 등 특별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약 4000명의 일본 방한객을 유치, 오는 7일까지 도쿄 출발 노선의 경우 탑승률이 90%를 넘어 설 것으로 예상하고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4일 입국한 일본 관광업계 방한단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환승·검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부사장과 이광수 인천국제공항공사 마케팅본부장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직접 꽃다발을 전달하며 방한단을 맞이했고, 이후 1시간 동안 인천공항 검역 시설의 안전성과 환승 동선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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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일의원연맹 축구대회, 천정배 토론회 등 예정대로 개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되면서 국회관련 각종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데 대해 “새누리당도 위원회별로 예정된 행사가 있으면 절대 취소하지 말고 예정대로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메르스를 둘러싼 공포가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퍼지고 있어 이 같은 불신을 차
아시아나항공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한일우호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변추석 한국관광공사 사장, 서청원 한일의원연맹 회장 등 한국 측 인사와 니카이 토시히로 자민당 의원, 구보 시게토 관광청 장관 등 일본 정관계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집권 자민당 총무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양국 역사 전문가의 교류를 제안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전날 니카이 총무회장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서울 시내에서 만나 올해 한국과 일본의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양국의 역사 인식을 논의할 전문가 교류를 제의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이 아니라 진짜 속마음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5일 “군 위안부 문제는 가슴 아픈 일”이라며 “고노(河野)담화를 부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군위안부 문제가) 정치문제가 되는 것은 안타깝다”고 말했지만 한국 정부가 한일정상회담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날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을 비롯한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다음 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면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일의원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 측 회장인 서 최고위원은 오는 14~16일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 기간 아베 총리와의 면담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일본 방문에는 한일의원연맹 소속인 새누리당 김태환
정의화 국회의장은 26일 한일 관계에 대해 "(과거사에 대해)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후 일한의원연맹이 주최한 환영 리셉션에서 "병이 깊어지면 치료가 어렵듯 한일관계도 지금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환영사에서 "최근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부키 분메이(伊吹文明) 일본 중의원 의장의 공식 초청을 받아 2박3일간의 일본 방문을 위해 26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정 의장은 첫 일정으로 재일민단 등 동포 간담회를 하고 오후에는 일한의원연맹이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석한다.
이어 27일 오전 이부키 중의원 의장, 야마자키 마사아키(山崎正昭) 참의원 의장을 차례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