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자회사‘한아름종금’을 통해 페이퍼컴퍼니를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며칠 전 예금보험공사 산하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에 이은 것으로 페이퍼컴퍼니를 사이에 둔 뉴스타파와 예보의 두 번째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공동으로‘조세피난처 프로젝트’ 8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김영소 한진해운 전 상무가 지난 2001년 조세피난처 사모아에 당시 조용민 전 한진해운홀딩스 사장과 함께 페이퍼 컴퍼니(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전 상무와 조 전 사장은 페이퍼 컴퍼니를 새로 만드는 대신 페이퍼 컴퍼니 등록대행업체인 PTN사가 미리 만들어 놓은 ‘로우즈 인터내셔널(Rhodes I
올해 7월까지 저축은행 부실에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율은 51.4%(5조60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IMF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부터 올 7월까지 저축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모두 10조9000억원으로, 외환위기부터 투입된 공적자금Ⅰ에서는 8조5110억원, 2008년 금융
금융위원회는 1997년 11월부터 올 10월까지중 공적자금은 총 168조400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중 55.1%인 92조7000억원이 회수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말보다 1000억원이 더 회수된 것으로 O.1%P가 높아진 것이다. 공적자금 회수율은 2004년말 42.6%, 2005년말 45.3%, 2006년말 50.2%, 2007년말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