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시장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8포인트(+0.16%) 상승한 2179.49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은 2259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452억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의 ‘사자’ 매수세에 장 중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3.25포인트(+0.15%) 상승한 2179.36포인트를 나타내며, 21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한솔제지는 일부 매체에 보도된 태림포장, 전주페이퍼 M&A설에 대해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나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중국 환경규제 강화로 반사이익을 누린 국내 제지업계가 올해 M&A(기업인수합병)를 비롯한 친환경 사업 강화, 경영승계 등의 현안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솔제지와 무림P&P 등 매출 상위 업체들의 수익성이 대부분 개선되고 있지만 기업의 경영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M&A 등 주요 사업 성패에 따라 업체의 명운이 갈리기 때문이다.
13일 국내
한솔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113억5542만 원으로 전년 대비 64.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923억4818만 원으로 2.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80억9615만 원으로 9.2% 감소했다.
회사 측은 전년대비 마진 회복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맏이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장례식장에 삼성가 오너 외에도 재계 유력인사들이 방문해 애도를 표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별세한 이 고문은 1929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이병철 선대회장의 4남 6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1979년 50세의 나이에 호텔신라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의 장녀이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이 고문은 1929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이병철 선대회장의 4남 6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1948년 이화여대 가정학과에 재학 중 조운해 전 강북삼성병원 이사장과 혼인해 3남 2녀의 자녀를 두었다.
1979년 호텔신라
한솔피엔에스가 모그룹 계열사 덕에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지류 유통 부문은 한솔제지와 한솔페이퍼텍 등 제지계열사로부터 대부분 용지를 조달(계열의존도 95%) 받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IT 서비스 부문은 계열사의 IT 외부용역 업무 등을 주로 전담(계열의존도 91%)하고 있다. 지류 유통 부문보다 매출
한솔제지는 덴마크 계열사 Hansol Denmark ApS 주식 124만여주를 약 213억3600만 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2%다.
이와 함께 독일 계열사 R+S Group GmbH 주식 5주를 약 82억8500만 원에 전량 매각했다. 자기자본대비 1.5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영업 시너지 감소에 따른
△현대로템, 1514억 원 규모 신규 설비 공급 계약
△동북아13호선박투자, 주당 75.6164원씩 수입 분배
△미원홀딩스, 미원에스씨 보통주 3902주 장내 매수
△삼성중공업, 2118억 원 규모 LNGC선 1척 수주
△갑도물산, 대원전선 보통주 40만 주 장내 매수
△남성, 윤성호 대표이사 보통주 8만 주 장내 매수
△진흥기업, 282억 원
신한금융투자는 한솔제지에 대해 4분기 판가 인상으로 인한 이익 증가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조용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일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148.4% 오른 4845억 원, 374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판매단가와 주요 원재료(펄프, 고지) 가격 간의 스프
IBK투자증권이 13일 한솔홀딩스에 대해 상반기 연결 실적이 크게 개선된데 이어 제지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6700원에서 7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한솔홀딩스 연결 실적에서 매출은 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는 등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제지·펄프 업황 호조로 개별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최선호주로 무림P&P를, 관심종목으로 한솔제지, 아세아제지 등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글로벌 펄프 가격은 향후 2~3년 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에 인쇄용지 판가 인상이 이뤄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무림P&P의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29일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KBCSD CEO 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정부의 발전전략 및 정책방향을 경청하는 한편, 산업계의 혁신성장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위한 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