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은 상승 마감했던 전 거래일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7.77포인트(+0.40%) 상승한 1932.37포인트를 나타내며, 193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과 개인은 동반 매도
한솔제지가 태림포장 인수전 철수 결정에 장 초반 강세다.
한솔제지는 28일 9시 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19% 오른 1만5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회사는 태림포장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골판지 시장의 불확실성과 국내외 경기 하강 등을 고려해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윤수 KB
KB증권은 28일 한솔제지가 태림포장 인수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재무구조 악화 우려가 없어진 점 등을 고려할 때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일 한솔제지는 태림포장과 전주페이퍼 인수합병(M&A)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태림포장 예비인수 후보로서 신중한 검토 후에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장윤수 연구원은 “
한솔제지가 태림포장 본 입찰 당일인 27일 공시를 통해 '태림포장 입찰 포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회사 측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무리하게 인수합병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공시 발표대로 당사는 태림포장 예비 인수후보로서 신중한 검토를 해왔다"며 "하지만 매각 대금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고 경쟁 업체도 5곳이나 되
골판지 업계 1위 태림포장의 인수자가 본입찰을 통해 가려진다. 인수 가격을 두고 한솔제지 등 유력 인수 후보자 간 막판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고된다.
26일 제지업계 등에 따르면 태림포장 최대주주인 IMM PE는 27일 태림포장 매각 본입찰을 진행한다. 6월 예비입찰에서 한솔제지와 세아상역, 중국 샤닝페이퍼 등 전략적투자자(SI) 3곳과 텍사스퍼시픽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일 애널리스트 대상 IR 개최
△한솔제지, 주당 200원 현금 배당 결정
△쌍용양회공업, 2분기 영업이익 843억원...전년比 17.5% ↑
△동원수산, 2분기 영업익 84억원…전년比 448.1% 증가
△호전실업, 다품종 소량 의복 생산 관련 특허 취득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자사주 2500주 장내 매수
△롯데케미칼,
한솔제지는 5일 종이소재 포장재 제품인 '프로테고(Protego)' 를 출시했다.
프로테고는 ‘보호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에서 따온 명칭으로, 공기와 수분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프로테고는 한솔제지의 독자적인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통해 공기와 수분, 냄새 등을 차단하고 내용물의 변질을 방지해 보존기한을 연장
한솔제지는 지난 3월 16일 한국경제신문과 조선일보 등이 보도한 "태림포장ㆍ전주페이퍼 M&A 설"이 확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 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재 태림포장 예비인수 후보로 실사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본입찰과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태림포장 인수전이 '조 단위' 규모에도 흥행하고 있으나 주요 사모펀드(PEF)는 관심을 보이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2일 마감한 태림포장 예비입찰에 한국과 미국, 중국 등 7곳 정도의 후보들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한솔제지와 아시아제지, 신대양제지와 중국 제지업체 등 대부분이 전략적투자자(
올해부터 의무화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가 완료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대규모 주권상장법인 200개사를 대상으로 의무화 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가 마감됐다. 대상 법인 모두 기한 내 제출을 완료했다.
제출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1130조 원으로 코스피시장 전체 시가총액(1344조 원)의 약 84%를 차지했다. 이외
올해 1분기 국내 제지업체들은 지난해 ‘반짝’ 실적상승에 비해 다초 주춤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펄프 판매 호조를 보인 무림페이퍼와 골판지 특수가 지속된 태림포장은 각각 흑자전환과 영업이익이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얻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업계 1위 한솔제지는 올해 1분기 매출 4135억 원을 올려 지난해 1분기 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85-7 광운대역 주변 일대 15만㎡의 물류시설 부지가 주거, 업무, 판매,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22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코레일과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곡물 저장고(사일로), 한솔 제지창고 등으로 사용되는 물류시설은 노후화하면서
지난주 (5월 7일~5월 10일) 코스피 시장은 미ㆍ중 무역 갈등 여파에 9일 하루에만 3% 이상 급락하는 등 타격을 입었다. 2170선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10일 장중 한때 2100선까지 붕괴됐지만 마지막에 소폭 상승하면서 2108.04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개인이 1조6859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인과 기관은 각각 312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