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로 국회 보고 가능성…산업부 "美와 접점 모색으로 시간 소요"알래스카 LNG 수익성·웨스팅하우스 지분 등 쟁점 관측
정부가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사업과 관련해 17일 예정돼 있던 국회 보고 일정을 연기했다.
대미투자특별법에 따른 국회 사전 보고가 미뤄지면서 18일로 예정됐던 한미 간 투자 업무협약(MOU) 서명 절차가 사실상 지연됐다.
원·달러 환율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1400원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 고용지표 둔화 등 대외 변수에 따른 달러 약세가 일부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한미 투자 협상과 관세 불확실성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