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혐의가 무죄로 확정되자 네티즌들이 검찰의 표적 수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아이디 no*****는 14일 트위터에 "한명숙 전 총리를 기소한 검사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다시는 이런 개탄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이란 글을 올렸다. 아이디 ss*****는 "이제 감옥 보내려고 했던자 감옥에 갈 차례"라며 검찰를 강도 높
대법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69) 전 국무총리에 대한 무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14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미화 5만달러를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앞서 한 전 총리는 총리 재임 시절인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