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이 밀라노 새벽을 뒤집었다.
최민정·김길리(이상 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심석희(서울시청)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를 기록,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는 쉽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순위에서 14위에 올랐다. 현재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5개의 메달을 기록 중이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을 보태면서 메달 레이스의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최민정(성남
한국 스노보드가 연이틀 낭보를 전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08년생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유승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명예회장에 올랐다.
10일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WAA 총회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정 회장도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최초로 부자가 나란히 명예회장직을 맡게 된 것이다.
지난 2005년 WAA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5연임 하며 20년 동
이번 축제 라인업 대박!
전국 대학교 캠퍼스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5월이면 찾아오는 축제 시즌이 찾아왔기 때문인데요. 시험 기간까지 끝난 만큼 선후배, 동기, 지인들과 자유롭게 캠퍼스를 탐방할 생각으로 새내기들의 마음은 특히 설렐 겁니다.
다만 요즘은 설렘의 무게 중심이 다소 바뀌었습니다. 어느 순간 축제의 핵심이 '공연'이 되어버린 탓인데요. 이
최종 합계 7언더파로 탬벌리니 제치고 2타 차 우승후반 버디쇼로 재역전…17번 홀 결정타
김효주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효주는 11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국내 첫 대회인 ‘제43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출전선수 전원이 개인전 금메달을 딴 데 이어 단체전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금빛 돌풍’을 일으켰다.
GH는 19∼20일 강원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경기에서 50㎏ 김진희, 57㎏ 조은소, 62㎏ 성화영, 6
7일 개막한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11일에는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는 동계 스포츠 종합대회의 '꽃', 피겨 스케이팅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아이스댄스를 시작으로 페어,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명실상부 남자 피겨 간판인 차준환(23·고려대)이 자신의 첫 동계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한국체대)이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동계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한 이나현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전 종목 입상이라는 기록을 썼다.
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9의 기록으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한국 대표로 출전한 차민규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1일 차민규는 중국 하얼빈에 있는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남자 1000m에서 1분 9초 63의 기록으로 1위 닝중옌(중국·1분 8초 81)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은메달로 차민규는 하얼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전설' 이승훈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 질주를 펼친다.
이승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리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앞서 이승훈은 9일 열린 남자 5000m에서는 6분32초43을 기록해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단거리 듀오'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은 2관왕에 등극했다.
9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김민선, 이나현, 김민지(화성시청)이 1분28초62의 기록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새로운 빙속여제로 우뚝 섰다.
김민선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38초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3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여자 100m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나현은 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10초50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0초505의 기록으로, 이나현에게 불과 0.004초 뒤
대한사격연맹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뒤늦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대한사격연맹은 최근 대의원총회를 열어 연맹 진흥기금에서 재원을 마련해 메달리스트와 지도자에게 총 3억2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 가운데 3억1500만 원은 선수와 지도자가 받는 올림픽 포상금이고, 나머지 600만 원은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에게
김우진(청주시청)이 양궁 월드컵 파이널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 자리를 지켰다.
21일(한국시간) 김우진은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 남자 리커브 결승전에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이겼다.
김우진은 앞서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휩쓸어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월드컵 파이널은 올해 최고 성적을
경기도가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경기도는 11일부터 17일까지 치러진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총득점 6만5817점을 기록해 2위 경남(5만5056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전국 체전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3위는 5만3719점을 기록한 서울이 올랐다.
전국체전에서 경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심권호가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그는 약 3개월간 치료에 전념한 뒤, 최근 한층 회복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과거
춤꾼에게는 몸이 최고의 의상이라 말하는 손관중(孫官中·58) 교수. 10여 년 전 언더 하나만 걸치고 무대 위에 섰던 무용수는 이순(耳順)이 가까운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하나 없다. 자기관리의 혹독함이 미루어 짐작됐다. 남자가 무용을 한다면 다들 괴이하게 바라보던 시절, 그는 운명처럼 춤에 이끌렸다. 그리고 무용학과 교수가 됐다. 남자 무용수로는 국내 최초
꿈은 인생에 장마가 지고, 눈이 올 때마다 점점 깊숙하게 땅속에 처박힌다. 하지만 실종된 꿈을 찾지 않으면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자신이 누구인지를 묻고, 어릴 적부터 무엇을 하면서 지금에 이르렀는지 찬찬히 살펴보면 꿈이 보인다. 이렇게 자신을 후벼 파서 꿈을 찾다 보면 옵션이 생기고, 다채롭고 재미나는 삶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