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회장 후보 단독 입후보…임기 2028년 6월까지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 단독 입후보하면서 별도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됐다.
26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진행된 차기 회장 후보자 공모에는 최 회장만 입후보했다. 한공회 임원 등 선거 규정상 회장 입후보자가 1명일 경우 투표를 거치지 않
한국증권학회는 27일 개최된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1976년 창립해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한국증권학회는 아시아 재무·금융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술단체다. 현재 약 15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논의를 진행 중이
초고령사회에 맞춰 연금 자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노후소득 증대를 위한 연금자산의 운용 개선'을 주제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한국증권학회 공동 주최 정책 심포지엄 주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상법 개정 취지에 대체로 공감하며 주주 이익 보호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다만, 법적 명확성을 더하고 이해 당사자의 범위를 재조정해야 한다며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상법 개정안 입법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상훈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1월 여의도에는 한국채권연구원이 설립됐다. 박현주 현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당시 미래에셋투신운용을 100% 출자해 벤처기업 형태로 만든 국내 최초의 민간 채권전문 연구기관이다. 국내 증권시장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박 회장은 주식 투자의 대가로 잘 알려졌지만, 채권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채권연구원은 2007년까지도 미
정부 당국자들이 요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있다. ‘상저하고’다. 우리 경제가 올해 상반기 어려움을 겪겠지만 하반기엔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란 낙관적 전망을 담은 말이다. ‘중국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이란 말도 쌍둥이처럼 쓰인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접은 중국이 하반기 회복세의 주된 원군이 될 것이란 기대감을 읽게 해 주는 말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경제전문가 5인 대상 ‘2023 경제전망’ 비대면 인터뷰 진행 중국 리오프닝, 대면서비스 등 호재일 수 있으나…중국 의존도 줄여야 제언도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낮게 점쳐…가계부채, 건전성 관리 유의 당부
미국, 중국 등 패권 국가들의 경제 상황은 여전히 뚜렷하지 않다. 이들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 역시 불투명하다. 금
‘코리아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지난해 국내 증시가 암울한 성적을 거두자 증권가에선 어김없이 이 단어가 튀어나왔다. 2022년 코스피지수의 성적은 주요 20국(G20)을 대표하는 주가지수들 가운데 19위. 전쟁에 허덕이는 20위 러시아를 제외하면 가장 저조했다. 10년간의 호황기 이후 글로벌 긴축 기조가 증시를 엄습한 건 모든 국가가 마
SKC가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원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 SKC는 박원철 사장을 중심으로 ESG 비즈니스 모델 중심의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도약과 수확(Leap & Reap)’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 사장은 글로벌 컨설팅사 BCG(Boston Consulting Group)와 GS에너지, 하나자산운용
박영석 한국증권학회장이 29일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시장 60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종합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업계와 학계·관계 전문가들을 통해 개장 60년 만에 세계 14위 규모로 성장한 우리 자본시장의 미래 60주년 발전 방향과 걸림돌을 살펴보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는 29일 국내 자본시장에 대해 “국민경제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 보다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이투데이가 주최한 ‘자본시장 60주년 심포지엄’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오늘날에는 전통적인 주도산업인 제조업의 중요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장, 박영석 한국증권학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KRX)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왼쪽부터)이 29일 서울 여의도동 금투협에서 열린 ‘자본시장 60주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업계와 학계·관계 전문가들을 통해 개장 60년 만에 세계 14위 규모로 성장한 우리 자본시장의
이투데이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자본시장 60주년 기념 투자세미나와 초저금리 시대 재테크 해법을 찾는 프리미엄 투자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자본시장의 꽃’인 한국 주식시장은 올해로 개장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상장사 12개로 문을 연 시장은 60년 만에 2038개 기업이 거래되는 1430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현 한국거래소) 설립과 함께 시작된 국내 주식시장이 오는 3일로 ‘환갑(還甲)’ 맞이한다. 지난 60년간 한국 주식시장은 1960년대 증권파동, 1997년 외환위기, 2000년대 초 닷컴버블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며 오늘날 세계 13위 시장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창기 주식시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박영석 교수(사진)가 한국증권학회 제 3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6일 제 40차 정기총회를 열어 박영석 교수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76년에 창립된 한국증권학회는 재무·금융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로, 회원 수는 2016년 현재 1370명에 달한다.
이투데이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은 글로벌 금융위기, 유럽 재정위기, 경기침체 우려 등의 가시밭길을 헤치며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탁월한 통찰력으로 한국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마켓리더들의 공적을 다시한번 부각시킨다는 취지에서 제정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 구성원 모두는 대내외 불안요인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내 자본시장의 글로벌화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기술보증기금 기술관 4층 대강당에서 '녹색성장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증권학회, 녹색금융연구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 순서로 진행되며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녹색금융의 현황과 향후 정책방향'을, 박광우 KAIST 교수가 '녹색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