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KGA) 내셔널 타이틀인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9월 1일 막을 올린다.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대전 유성구 유성 컨트리클럽(파72·6688야드)에서 열린다. 총 112명이 출전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6명이 3라운드와
골프 유망주들의 여름방학은 시즌보다 바쁘다. 굵직한 대회가 하반기에 집중돼 있는 만큼 무더위도 잊었다.
상반기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렸다.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며 관계자들로부터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은 선수가 있는 반면 기대 이하 성적에 울상인 선수도 있다.
올 상반기 가장 빛난 남녀 유망주는 이수민(20중앙대2)과 고진영(18은광여고3)이다. 이수민은
태극마크 획득을 향한 아마추어 골퍼들의 샷 대결이 뜨겁다.
특히 6월은 크고 작은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많다. 4일부터 이틀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 서ㆍ남코스에서는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 시ㆍ도 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남녀 초ㆍ중ㆍ고등부로 나뉘어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종합우승 팀을 별도로 시상한다. 종합우승은 참가 시·도 단체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덤덤한데요?"
1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0·미래에셋)이 생애 첫 우승 후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마지막 날 17번홀까지 1타 뒤진 2위를 달리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2m짜리 이글 퍼트를 넣으며 극적인 역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김세영은
성은정(13·안양여중1)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필드에서 느껴지는 존재감은 남다르다. 출전 대회마다 국가대표 언니들을 모조리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하는 등 주니어골프계는 지금 어린 소녀의 괴력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173㎝의 큰 신장과 탄탄한 체력은 13세 소녀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일곱 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골프명가 SBS골프(대표이사 허인구)는 한국골프의 ‘차세대 스타’ 김효주의 우승경기 시리즈를 특집 편성해 오는 13일부터 3일간 낮 12시 30분에 연속 방송한다.
‘괴물’‘프로잡는 아마’로 불리며 한국골프의 새 역사를 장식한 김효주. 박세리, 신지애, 최나연의 뒤를 이을 한국여자골프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단숨에 2012년 핫 스타로 떠오른 그녀의 ‘어
또 김효주(17 대원외고2)의 독주다.
김효주는 27일 유성CC(72)에서 열린 강민구배 제36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적으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전날에 이어 단독선두를 지켰다.
2위와 4타차로 여유있는 선두를 지키고 있는 김효주는 이날 버디 1개를 기록하며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 역시 주춤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