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리커브 개인전·태권도 김유진 등 메달 사냥…서채현 리드 출격U-23 축구, 오후 7시30분 일본과 결승…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양궁과 태권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축구에서 막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특히 남자 축구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에 도전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인도를 꺾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으로 구성된 한국은 2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5-1로 제압했다.
출발은 팽팽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8점, 8점, 9점, 10점, 9점, 10점을 쏴 56점을 기록했다.
인도 역시 9점
한국 양궁 컴파운드의 김종호(현대제철)가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 한국 양궁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장정웨이를 149-145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종호는
한국 양궁 컴파운드의 ‘14세 신궁’ 강연서(성사중)가 박정윤(창원시청)과의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하며 여자 개인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강연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을 145-143으로 꺾었다.
강연서는 1엔드부터 기선을 잡았다.
한국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강호 인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김종호(이상 현대제철)로 구성된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29-236으로 패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인도
한국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마지막 엔드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슛오프에서 인도에 1점 차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정윤과 최용희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의 타니파르티 치키타-사힐 라제시
한국 양궁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 박정윤(창원시청)과 최용희(현대제철)가 중국을 넘어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윤과 최용희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인도-태국 준결승 승자와 이날 낮 12시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사냥이 한 끗 차로 제동이 걸렸다.
박예린ㆍ박정윤ㆍ강연서로 구성된 한국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33-234로 한 점 차 패배를 당했다.
이번 대회 양궁에 걸린 금메달 10개 석권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개인전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최용희ㆍ김종호(이상 현대제철)와 박정윤(창원시청)ㆍ강연서(성사중학교)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32강과 16강을 잇따라 통과하며 8강에 올랐다.
남자부 최용희는 32강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6개 종목에서 모두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전 리커브 혼성과 컴파운드 3개 종목이 먼저 4강에 오른 데 이어 오후 리커브 남녀 단체전까지 나란히 승리하면서 단체전 전 종목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8강
한국 양궁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메달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리커브 혼성에 나선 김제덕(예천군청)-강채영(현대모비스)을 비롯해 컴파운드 혼성과 남녀 단체 대표팀이 모두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단체전 토너먼트에서 한국은 이날 경기를 치른 리커브 혼성과 컴파운
탁구 대표팀 신유빈과 조정 대표팀 김동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입장을 이끈다. 대회 기간 선수단을 이끌 남녀 주장에는 양궁 김우진과 사격 이보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국 소식을 전하면서 “19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
고려대학교가 여자양궁부를 창단하고 한국 양궁의 전설 김수녕 전 대한양궁협회 이사를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고려대는 전날 서울 성북구 본관 총장실에서 김수녕 감독 임명식을 열고, 2027학년도부터 세종캠퍼스에 여자양궁부를 창단해 엘리트 선수 육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는 9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여자양궁부 첫 신입생 선수 3명을 선
한국 양궁 대표팀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잇따라 인도에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15일 인도 매체 더 뉴스 밀에 따르면 이우석은 전날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디라지 봄마데바라에게 세트 점수 3-7로 졌다.
2024 파리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리스트인
현대자동차가 세계양궁연맹과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한다.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3년 더 이어가며 후원 범위도 장애인·실내 양궁과 로보틱스 분야로 확대한다.
현대차는 16일 세계양궁연맹과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하고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 타이틀 스폰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세계양궁연맹은 전 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단체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명예회장에 올랐다.
10일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WAA 총회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정 회장도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최초로 부자가 나란히 명예회장직을 맡게 된 것이다.
지난 2005년 WAA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5연임 하며 20년 동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 양궁의 발전과 양궁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고 권위의 양궁대회 후원을 이어간다.
1일 현대차그룹은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한국 양궁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2016년 창설
선수와 지도자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박성수 인천 계양구청 양궁팀 감독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이날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서 팀을 이끌기 위해 충북 청주에 머물던 박 감독은 이날 오전 9시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박 감독이 지병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 감독은 19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 개최2017년부터 양궁 교육·연수 지원40여 년간 여자 양궁단 운영
현대모비스가 양궁이 청소년들의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 학교스포츠클럽에서 시범 운영 중인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도록 더 많은 학교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40여 년간 여자 양궁단을 운영해 온 현대모비스는 청소년 생활체육 지원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되며 한국 양궁을 4년 더 이끌게 됐다.
대한양궁협회는 20일 대한양궁협회장 선거 절차에 따라 체육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정 회장을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정 회장은 2005년 첫 취임 이후 6연속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역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