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도네시아·일본서 판매 시작…돌솥·꼬막비빔밥 등 구성조식 뷔페에 비빔밥 코너 설치…현지 호텔별 특화 메뉴 제공총괄 셰프 대상 조리 교육 진행…아시아 전역으로 판매 확대
소노인터내셔널이 태국과 인도네시아, 일본의 호텔 12곳에서 비빔밥과 김밥 등 한국 음식을 판매한다. 해외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식 선택지를 늘리고 호텔별 조리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
K팝 댄스·한국식 메이크업·K푸드 쿠킹 클래스 마련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이 K팝에 맞춰 춤을 추고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행사를 연다.
3일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2026 서울여행주간'을 열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북촌, 용산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K팝, K뷰티, K푸드,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천 생산라인서 수확 후 관리부터 당일 도정·무균공정까지 공개국내 상품밥 성장률 백미 3%·잡곡 13%…50대 이상 전환이 관건 해외 매출 비중 15%→2028년 25% 목표…美 햇반 점유율 11.9% 미국 판매 백미 전량 국내 생산…한국식 ‘찰진 밥’으로 현지 공략
21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 햇반 생산라인. 수확한 벼는 수매 단계부터 수분 상태를
서울 외국인 외식비 59.5%↑…방문객 증가율의 2.8배치킨·떡·편의점 라면까지…일상 먹거리로 넓어진 관심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한식에 지갑을 열고 있다. 서울에서 외국인이 쓴 외식비는 지난해보다 약 60% 늘어 방문객 증가율의 세 배에 육박했다. 첫 ‘한식의 날(24일)’을 앞두고 한식이 해외 수출에 이어 국내 외식시장에서도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태국 14개 매장 점포당 월평균 매출 1억원…몽골도 올해 2곳 추가 출점해외 운영 방식 국내에도 접목…강남역 일대 신규 점포 검토
더본코리아의 새마을식당이 미국 진출 약 3년 만에 월평균 매출을 70% 끌어올렸다. 태국에서는 점포당 월평균 매출 약 1억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한국식 고기구이 메뉴를 앞세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20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인기 드라마를 같은 시기에 리메이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원작을 한국식 의료 누아르로 바꾼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흥행 중인 가운데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일본판 ‘미나미다 미나미 변호사는 천재기질(南田南弁護士は天才肌)’도 첫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의사’, 한국서 의
삼양식품·농심·아워홈 등 국내 식품기업 11곳 참가 라면·소스·베이커리 앞세워 현지 유통망 확대 추진 EU 수출액 23.5% 증가…성장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국내 식품기업들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주요 기업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현지 시장을 살피고 해외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73평·78석 규모 매장…디저트·음료·델리 80여종‘떠먹는 아박·스초생’ 첫날 판매 상위권…DMV 권역 추가 출점 추진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첫날 영업 시작 전부터 마감 때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떠먹는 스초생’ 등 한국에서 판매해온 디저트를 앞세워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
세계 3대 식품박람회 ‘SIAL 파리 2026’ 단독 부스 운영약과·소프트 치즈케이크·미니보름달 등 전시…해외 유통채널 확대 추진
삼립이 호떡과 호빵, 약과 등 K디저트 40여 종을 들고 프랑스 파리를 찾았다. 세계 각국의 식품 바이어가 모이는 박람회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신규 수출처와 해외 유통채널 확대에 나선다.
삼립은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파리 마레지구서 팝업…국내 중소기업 33개사 참여LA 팝업 방문객 22만명 기록…K뷰티·웰니스 체험부터 현지 수출 상담까지 지원
롯데홈쇼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롯데홈쇼핑은 다음 달 30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에서 K브랜드
에드워드 리·농심 연구진 공동 개발…두 레시피 놓고 온·오프라인 투표최종 선정 제품 11월 말 선봬…내년 1분기까지 한정 판매
농심이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에드워드 리 셰프와 개발한 두 가지 레시피를 소비자 투표에 부친다. ‘치즈&된장’과 ‘해물&어묵’ 가운데 최종 선정된 제품을 11월 말 실제 상품으로 선보이는 참여형 방식이다.
농심은 에드워드 리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함께 ‘K-푸드 선도기업관’을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시알 파리 2024’에서 기존 정부 주도형 한국관과 차별화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참여 기업과 전시
추석 앞두고 1만2000여개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 조기 지급브랜드 엑스포 22회 개최…중기 누적 수출상담 12억달러 돌파
롯데가 파트너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운영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브랜드 엑스포, 파트너사 임직원과의 소통
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양식 식자재 시장 5조6000억원 규모…최근 3년 매입액 연평균 7% 증가도우·소스·치즈부터 국가별 피자 트렌드까지 분석…상품 기획·소싱에 활용
삼성웰스토리는 푸드디깅북(Food Digging Book) 다섯 번째 시리즈 ‘피자 원정대’를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국내 수입가공식품 시장에서 양식 식자재는 약 5조6000억원 규모로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 도·소매 매장, 15년 만에 재단장255평 K밀솔루션…김밥·떡볶이 등 K푸드 100여 종 판매도매는 자영업자·소매는 중산층 겨냥…현지 상권별 전략 세분화
롯데마트가 대용량 상품 판매에 집중하던 인도네시아 도매점에 김밥과 떡볶이, 닭강정 등 K푸드를 전면 배치한다. 도매점은 자영업자와 대용량 구매 고객을 위한 '홀세일 푸드마켓'으로
70년 직화 헤리티지 공간·메뉴로 확장…9월 10일 정식 개장전용 버거 3종 출시, 예약제 코스 다이닝 '더 개스트로' 운영
버거킹이 서울 성수동에 전 세계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브랜드 핵심인 '불맛'을 공간과 메뉴로 확장한다. 플래그십 전용 버거와 함께 대표 메뉴인 와퍼를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예약제 다이닝도 선보인다.
버거킹은 26일 서울 성수
태국 방콕 아속 중심지에 174실 규모 개관스페인식 그릴·한국식 칵테일 바 등 4개 식음 시설 운영'시티 큐레이터' 기획 현지 특화 체험 프로그램 마련
글로벌 호텔 그룹 힐튼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노피 호텔을 동남아시아에 처음 선보인다.
24일 힐튼에 따르면, 힐튼은 올해 8월 1일 태국 방콕 아속 지역에 '캐노피 방콕 수쿰윗'을 공식 개관했다. 이
가수 딘딘이 노르웨이에서 택시를 이용했다가 40만 원을 요구받았던 경험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덴마크 삼 형제의 ‘이열치열 여름나기’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덴마크 삼 형제는 한국의 무더위에 지친 끝에 택시를 이용한다. 시원한 차 안에서 여유를 되찾은 이들은 예상보다 저렴한 택시 요금에 놀라며 덴
2년 연속 유일 주류 브랜드로 참여…방문객 전년 대비 50% 증가참이슬·과일소주 7종·테라 선봬…치킨과 소주 페어링 경험 확대
하이트진로가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과 소주를 결합한 ‘치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진로 치맥 페스트’에는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약 3만명이 몰린 가운데, 미국에서 과일소주 수출도 최근 5년간 연평균 25% 성장하며 현
휴가를 내고 경북 울진으로 향한 목적은 단 하나. 오로지 덕구온천 때문이었다. 덕구온천은 우리나라 유일의 자연 용출수 온천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갖고 있다. 농어촌 무료 버스를 타고 욕장을 찾은 어르신들이 정겨웠다. 주말에는 ‘목욕마켓’을 찾았다. 업계에서 떠오르는 업체와 셀럽, 전시가 모인 행사다. 사우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지
최근 한식의 깊은 맛과 우리 술의 풍미를 함께 즐기는 ‘푸드 페어링’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고 입맛에 익숙한 한식과 은은한 우리 술의 조화는 건강과 기호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연말,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우리 술과 한식의 정갈한 페어링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한식과 전통주의 세력 확장
바
한식은 손이 많이 간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 한식이 대세다. 청정원의 ‘집밥 상차림’ 시리즈, 비비고의 ‘K-푸드 대표 메뉴’, 하림 더미식의 ‘프리미엄 셰프 레시피’까지. 이제 한식은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 ‘오늘 바로 즐길 수 있는 일상식’이 됐다. 오랜 시간 끓이거나 손질할 필요 없이, 데우
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내달 초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발의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주장했다.
지난 28일 김신영 한국은행 외환업무부장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동향 및 점검 포럼’에 참석해 자금세탁방지(AML)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민간 중심 혁신 중요법인·외국인 거래 허용해 유동성 및 가격 괴리 개선해야파생상품·투자자 보호 두고 패널 간 상반된 견해 등장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K-POP의 성공 전략’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