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국 내 거대 경제권인 산둥성을 방문해 국내 소비재 기업들의 현지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현지 교류회와 연계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한·중 기업 및 기관 간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산업통상부는 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산둥성 정부와 공동으로 '제9회 한국-중국(산둥) 경제통상협력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
키움증권이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SFDA) 청장을 초청해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사우디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키움증권은 3일 서울 여의도 TP타워 본사에서 ‘한·사우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FDA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우디 정부 기관이다.
양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큐로셀 ‘림카토’ 2차 치료 적응증 추가 3상 도전국내 선택지 3차 적응증·건보 급여 ‘킴리아’ 유일길리어드 ‘예스카타’ 2차 및 3차 적응증 급여화 추진글로벌 CAR-T 시장 2029년 290억달러 전망
국내 의료 현장에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활용 범위를 2차 치료 단계까지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28~30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300여 개 기업 참가AI 신약·방사성의약품·비만치료제 등 미래 기술 조명대형 부스 늘고 다수 중국·인도 기업까지 한자리
“올해는 참가 기업이 늘면서 기존 전시장만으로는 공간이 부족해 2층까지 확장했습니다. 기업들이 직접 꾸미는 대형 부스도 많아졌습니다.”
28일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
35개국 300여 개 기업 참여…글로벌 협력 확대산업부, AI 제조 혁신·소부장·투자 지원 강화캐나다 바이오기업 25곳 방한…한국과 협력 기대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이 바이오산업에서 기술력만큼 기업 간 신뢰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오기업들이 유사한 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기술적 차별성뿐 아니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부트캠프 출신 현직자에게 취업 노하우를 배우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관련 실무 역량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글로벌은 100건 넘는데 국내는 10여건 ‘격차’자금력·지배구조 등 구조적 한계에 M&A 저조M&A 활성화로 투자 회수 다변화…선순환 기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인수합병(M&A)이 신약 파이프라인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R&D)에만 의존하지 않고 유망 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기업을 인수
신약 개발보다 M&A로 성장동력 확보노바티스·머크·릴리, 5년간 M&A 42건기술뿐 아니라 인력‧특허 등 확보 가능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자체 연구개발(R&D)에만 의존하기보다 유망 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바이오기업을 인수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이다.
13일 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개발 미팅은 짧습니다. 첫 논의에 주어지는 시간은 대개 30분에서 1시간입니다. 이 안에 기술의 작동 원리와 차별성, 개발 가능성을 설득해야 합니다.”
라탄 바트(Ratan Bhat)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BD&L) 글로벌 총괄은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는 그
전년 동기比 15.8% 증가전체 의약품 수출액 70%가 바이오의약품수출국 1위는 美, 유럽도 증가세 꾸준
올해 3분기까지 한국 바이오의약품 수출 규모가 66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출이 가장 많았던 지난해 3분기 누적 수출액보다 15.8% 증가한 규모로, 올해 3분기까지 전체 의약품 수출액 90억 달러 중 73.4%를 차지한다.
8일
AI 신약개발 제휴 계약액 1년 새 약 111억에서 297억달러로 급증
AI가 신약개발 과정 전 주기에 파고들면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가 AI 투자를 확대하면서 중소 바이오벤처와의 R&D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이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상반기 매출과 연구개발(R&D) 투자가 두 자릿수 증가한 데 이어 전체 제조업의 고용 감소에도 제약·의료기기 분야 종사자는 늘었다. 다만 지난해보다 매출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의약품 분야 수익성이 악화하는 등 성장의 질에서는 온도 차가 확인됐다.
30일
고상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바이오헬스 산업의 우선 과제로 지역·필수의료와 초고령사회 돌봄 등 국민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을 꼽았다.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산업에 접목하고, 연구 성과가 의료 현장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진흥원의 정책 기획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고 원장은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건산업의 패러다임
국민성장펀드, K바이오 4곳에 6550억 투자비티젠 비롯해 SK바사‧리가켐‧경보제약 선정 투자 사례 없는 의료기기‧바이오소부장 ‘주목’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 4곳에 총 6550억원의 국민성장펀드 지원이 결정되면서 바이오분야 투자가 확대됐다. 바이오의약품 생산부터 백신,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과 생산시설까지 투자 대상도 다양해졌다. 아직 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인식 조사 결과 발표16개국 25개 도시 성인 7100명 대상 조사
외국인 10명 중 6명은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찾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형성된 것은 물론, 한국 문화가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끌어올린 영향도 컸다.
1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
국내 세포 배양 시장 1조원 눈앞배지·시약 등 소모품 시장이 과반국산화 중인 국내 소부장에 기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이 확대되면서 세포 배양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위탁개발생산(CDMO)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이 늘면서 세포를 키우는 데 필요한 배지와 시약, 장비 등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서다. 특히 한 번 구축하면 장
임상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기술과 투자, 시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의 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뛰어난 임상 역량을 갖추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기술기업·투자자·지원기관과 연결해 의료혁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학교법인일송학원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ICEM), 이즈피엠피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혈액암 치료제 시장에 ‘원샷’ 신약으로 등장한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적응증이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장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자가면역 및 신경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어서다. 다만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를 해소한 후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금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대형주와 개별 성장주로 갈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동 불안과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파로 동반 급락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후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 계획을 내놨다. 반도체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AI 인프라와 원전, 바이오, 미래 배터리 등 개별 재료를 보유한 종목으로 관심이 확산되는
경기도 기업의 해외 판로와 투자 통로가 동시에 넓어진다.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따르면 경과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내 섬유·패션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현지 진출을 지원한데 이어, 다음 달 열리는 바이오 분야 투자연결 행사의 참가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했다.
경과원은 지난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