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정아, 소설가 우다영 등 시,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5개 부문 9명이 2019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은 29일 "대산창작기금은 역량 있는 신진문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한국문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 부문에 강정아, 황유원, 황인찬 △소설 부문에 우다영,
라온건설이 국내 문학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주홍문학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주홍문학재단은 매해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돼 오던 상황에서 올해 초 라온건설의 정기적인 후원이 시작되면서 문학 축전 프로그램 등 안정적인 문학관 운영의 발판을 마련했다.
라온건설은 지난 2월 이주홍문학재단과 문학계의 발전과 문화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올해 제20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권희철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교수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상작은 2018년 계간 문학동네 가을호에 실린 '아이러니와 아날로지'다.
전북 고창 출신인 권 교수는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문학동네 가을호에 평론을 발표하며 등단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에 태어나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문인들을 기리는 기념문학제가 열린다. 올해 인물로 시인 구상·김종문·정완영, 소설가 김성한·전광용, 아동문학가 권오순·박홍근, 문학평론가 정태용 등 8명이 선정됐다.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는 '전후 휴머니즘의 발견, 자존과 구원'을 대주제로 심포지엄(5월 2일 오전 10시, 광
한국문학번역원과 서울문화재단이 '2019 서울국제작가축제 공동주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2006년부터 개최해온 문학 축제다. 2018년 7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총 55개국 189명의 국내외작가를 초청해 세계적인 문학 담론을 주도하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부터는 서울문화재단과 협력을 통해 격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자사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밀리 오리지널은 밀리의 서재에서 직접 기획ㆍ제작해 서비스하는 독점 콘텐츠다.
밀리 오리지널은 매주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7주 동안 한 편씩 밀리의 서재에서 공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밀리 오리지널 콘텐츠의 첫 시작은 100만부 판매 신화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제26대 신임 회장으로 오형엽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54)를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1971년 창립했으며 현재 450여 명의 대학교수와 평론가로 구성돼 있다.
오 신임 회장은 1994년 월간 ‘현대시’와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했다. 젊은 평론가상, 애지문학상, 편운문학상, 김달
한국문학번역원이 주관하는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과 제6회 공로상, 제17회 한국문학번역신인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올해 한국문학번역상에는 이기영의 '고향'을 번역한 오무라 마스오 일본 와세다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한국문학번역원은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6회 한국문학번역상' 및 '한국문학번역신인상'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해외에서
숭실대학교 한국문학과예술연구소가 다음 달 1일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전수회관 풍류극장에서 ‘2018 동계학술발표 및 복원공연’으로 ‘동동(動動),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의 염원이여!’를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및 봉래의 보존회·궁중정재아카데미가 후원한다.
‘동동’은 고려시대 궁중연향에서 속악(俗樂)으로 연행(演行)됐고, 조선조에
동서식품은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메세나대상’에서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통해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세나대상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베스트셀러 소설 '7년의 밤'을 쓴 정유정 작가가 13~17일 일본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현지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고 한국문학번역원이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번역원은 일본에서 정 작가와 함께 다양한 한국문학 행사를 열고, 정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정 작가의 작품은 일본에서 지
문학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국립한국문확관이 서울 은평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기자촌 터에 건립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학 유산과 원본 자료를 모아 전시하는 국립한국문학관 부지로 진관동에 위치한 기자촌 근린공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역서울284, 파주시 출판단지 부지, 은평구 기자촌 근린공원 부지, 파주시 헤이리 부지가 최종 후보지에
교보생명은 17일 신창재 회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아버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지난 1996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어 부자(父子)가 모두 문화 훈장 수여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교보생명은 이날 수상 배경에 대해 “신 회장은 25년간 대산문화재단을 이끌며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썼다”며 “교보문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7년 동안 1000권 이상의 양서를 발행한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정부포상 및 표창 대상은 보관문화훈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문체부 장관 표창 22명 등 총 27명이다.
문체부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32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우리 축제는 해외 시장에 작품을 소개하고 진출하겠다는 의도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 속에서 문학을 서로 읽고 나누며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은은한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8일 서울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린 '2018 서울국제작가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행사 기획위원을 맡은 심보선 작가는 축제의 성격에 대해
파라다이스상위원회가 5일 소설가 한강(48)과 사회적기업 베어베터를 ‘제11회 파라다이스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상’은 문화예술 발전과 인류 복지증진에 공헌한 인사들을 포상하고,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파라다이스그룹이 후원하고 있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인 한강은 2016년 맨부커인터내셔널상을 수상
한국 문학계에 큰 획을 그은 허수경 시인이 별세했다.
지난 3일(한국시각) 허수경 시인이 독일 거주 중 별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수경 시인은 암 투병을 이어오던 중 이날 저녁 7시 50분 별세했다는 전언이다.
허수경 시인의 암 투병 소식은 지난 2월 국내에 전해졌다. 특히 허수경 시인은 별세 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세상에 뿌려놓은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4호(9월호)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THE 100 44호에는 한국 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의 가족문학관이 개관한 전남 고흥이 문학 여행지로 소개됐다. 고흥의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함께 여수갯벌노을마을의 팜스테이 체험 프로그램과 갯벌노을축제에 대한 내용이 담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2’의 촬영지인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의 소도시에서 한국 축제가 열린다.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카나리아제도 가라치코에서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한국문화주간’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가라치코는 스페인의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 산타크루즈 데 테네리페 주에 있는 소도시다. 이곳에서 촬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
100년 전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이른바 '신여성' 3명을 주제로 문학그림전이 열린다.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등의 초상화부터 한국 문학 작품에 등장한 여성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형상화됐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전시공간인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교보문고와 대산문화재단의 공동 주최로 '그림, 신여성을 읽다-신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