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족여행’이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봉한 ‘가족여행’은 누적 관객 수 3543명을 기록했다.
특히 1일 기준 동시기 개봉작 가운데 좌석판매율 1위에 올랐다. 해외영화제 수상작과 한국 상업영화, 일본 애니메이션 등이 함께 상영되는 가운데 한국 독립영화가
경기도가 예산과 관객수, 인건비 수치를 내놓으며 반박에 나서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그 반박을 다시 되짚었다. 질문한 것은 절차였는데 돌아온 답은 비용이었다는 것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절차를 물었는데 비용으로 답한 경기도, DMZ영화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막을 내린 16일 영화인과 관객, 시민들이 경기도의 영화제 지원예산 감액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특히 영화제 공식 출품규정에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던 특별상 3개가 예산 감액 과정에서 폐지됐다는 주장과 함께 22개 단체와 개인 619명이 연서명에 이름을 올렸다.
도의회가 감액안을 최종 처리하기 전 영화
홀드백 일괄 적용하되 소외계층 위한 ‘구독제' 등 보완책 병행해야
“독립영화가 관객에게 닿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특정 영화제를 가거나 개봉을 하기 위한 일종의 공식에 맞춰 영화를 만들다 보니 이전 작품들을 답습하고 흉내 내는 뭉툭한 영화들이 확실히 늘어났어요.”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은 14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제작 편수 급감에 긴급 처방…"40편 제작 회복 목표"할인권 450만 장 배포, 극장 수요 회복해 소비 진작홀드백·스크린 상한제 등 영화계 구조개혁 논의 본격
"이번 추경 656억원은 올해 본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영화 산업이 무너지면 K콘텐츠 전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위기 의식 속에서 최대한 대응한 결과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영화제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국제적 진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헝가리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가 10일 공식 출범한다. 위원장은 소설가 은희경이 맡는다.
이날 문체부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창작자, 학계, 업계, 평론가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만큼 K컬처 300조 달성과 문화 강국 실현을 앞당기는 양 날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예술 현장에 대
내년 독립예술영화 지원 예산 224억원⋯3년 전보다 30%↓K컬처 300조 시대, 영화예산 확대 속 소외받는 독립예술영화"독립영화, 산업 저변 확장하고 새로운 인재를 배출하는 토대"
내년도 영화발전기금 예산안이 크게 늘었지만, 독립예술영화 지원만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K콘텐츠 육성’을 내세우면서도 산업의 뿌리인 예술영화 생태계에는
최근 3년간 흥행작⋯'그대가 조국' 등 정치 영화 일색시장 규모 커졌지만 미래 이끌 작가 감독 보이지 않아"미학적, 서사적, 장르적 실험 모두 게을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 개봉한 독립‧예술영화 가운데 흥행 10위권 내에 진입한 한국영화는 '퇴마록'과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 단 두 편뿐이다. 애니메이션인 '퇴마록'을 제외하면 실사영화는
산업·창작·기술 아우르며 한국영화 직면한 위기 논의해OTT, 단순한 위협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공존해야한국영화와 아카이브를 재정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와
부산국제영화제(BIFF) 3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 비프 2025'의 키워드는 OTT와 국제공동제작 그리고 아시아영화였다. 기자, 프로그래머, 감독, 평론가 등 영화 관계자들은 이 같은 키워드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4일 영화계 인사들을 만나 "지금이 한국 영화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며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다양성 확보를 위해 독립예술영화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최 장관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영화계 소통 간담회'에서 영화계 관계자들을
당신들의 악행은 언젠가 반드시 영화가 될 것이다. 우리에겐 해피엔딩, 당신들에겐 새드엔딩 영화일 것이다. 그리고 그 영화는 극장에서 영원히 상영될 것이다.
14일 광화문 시민 농성장 앞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백 이사장은 "윤석열 정부
역차별 논란에 가산점 제도 재검토 움직임"하위권 작품들, 성평등 지수에 따라 당락"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여성 영화인 창작 지원을 위해 도입한 '성평등지수 가산점' 제도를 재검토한다.
26일 본지 취재 결과, 영진위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사업 등에 적용되는 성평등지수 가산점을 둘러싼 역차별 논란과 관련해 이 제도를 계속 유지할지 다시
영화인 3007명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을 낸 가운데 이름을 올린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등은 유명 배우가 아닌 동명이인으로 밝혀졌다.
8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이하 영화인 일동)은 윤 대통령의 파면과 구속을 촉구하는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냈다.
성명문에는 한국독립영화협회, 여성영
신인 감독들이 자기 의지대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런 토양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제2의 봉준호나 박찬욱은 나올 수 없다.
최근 본지와 만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SIFF) 집행위원장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진단하며 이같이 밝혔다.
20여 년 전인 2003년은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로 꼽힌다. 박찬욱과 봉준호가 각각 ‘올드보이’와 ‘
K콘텐츠의 중흥기를 지나 우리 영화산업은 예상치 못한 침체기를 겪고 있다.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영화 활력충전 토크콘서트 : 영화로운 합심!' 행사에서 한상준 영화진흥위원장은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영화 보기 캠페인을 통해 한국영화에 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
홍콩 퀴어영화 연출론과 성소수자들의 삶최신 한국 독립영화 경향 알 수 있는 작품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와 서울독립영화제(SIFF) 등 개성 강한 영화제들이 11월 개최를 앞둔 가운데, 개·폐막작을 포함한 프로그래머 추천작 등 평소 극장에서 보기 힘든 영화들이 공개되며 관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영화계에 따르면, 올해로 14회째를 맞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달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영화 활력충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31일 영진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영화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위기 돌파를 위한 정책 수요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문체위원장, 임오경‧박정하 의원이 주최한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윤하 영진위 정책개발팀장은 '2024년 한국 영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청룡영화상'의 새 얼굴이 됐다.
24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사무국에 따르면 한지민과 이제훈은 11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청룡영화상 시상식 MC로 확정돼 한 해 스크린을 빛낸 한국 영화와 영화인을 응원하고 성과를 되새긴다.
배우 한지민은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올인'에서 민수연(송혜교 분)의 어
올해로 제50회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 장ㆍ단편 상영작 공모에 총 1704편이 접수됐다. 이는 역대 최다 출품수다.
9일 영화제에 따르면, 올해 접수된 출품 편수는 총 1704편으로 단편 1505편 장편 199편이다. 지난해 출품수였던 1374편 대비 330편(24%)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올해 단편 출품작 장르별로는 극영화가 1126편
8월 셋째 주인 지난주 화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 편이나 영화를 봤다. 코로나 정국에 일주일에 두 번씩 극장행(?). 아무리 대책 없는 인간이라고 취급을 받아도 어쩔 수 없었다. 한 편의 독립영화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고 싶었고 또 한 편의 영화로부터는 화면 가득한 초록 영상을 보며 안구를 정화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가 솟구쳤다.
근데 이게 무슨 우연
‘2019 시니어 아지트’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50+세대가 찾는 아지트는 ‘사는 곳 인근에 위치하며, 배움과 휴식을 위해 찾는, 동년배끼리 어울리기 쉬운 공간’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어린 시절의 학교나 놀이터처럼 시니어도 친구들과 공부하고 뛰어놀 곳은 어디 없을까? ‘50플러스캠퍼스’가 그 답이 되어줄 것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운영
어느 날 갑자기 화순(전라남도)에서 사는 어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 아흔 넘은 노모의 충격적인 행위는 다큐멘터리 영화 의 모티브가 됐다. 이승을 떠나고 싶은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는 딸, 아직은 할머니와 헤어질 때가 아니라는 손녀를 중심으로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세대 간의 입장 차이를 조명한 .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찾아 영화에 담긴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