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컴 2024’ 최초로 한국공동관 꾸려 국내기업 기술력 홍보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위해…대만에 이어 미국 시장 공략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12~14일까지 3일 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인포컴(Infocomm) 2024’에 참가한다. 협회는 우리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수출 판로 확대 모색을 위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LG유플러스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다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무너 크루’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현지시간)까지 3일 간 진행된다.
라이선싱 엑스포는 캐릭터 및 브랜드 지식재산(IP) 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23~24일 대만을 방문해 양국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논의를 위한 '한-대 디스플레이 교류협력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1월 국내 기업의 대만 진출 지원을 위해 대만디스플레이산업연합협회(TDUA)와 협력 채널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소부장 기업의 수출 확대와 기술 교류를 목적
경기도는 ‘2023 도쿄게임쇼’에 참여해 515억 원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2023 도쿄게임쇼'는 콘솔, 모바일, PC, 가상·증강현실(VR·AR) 등 770여개 기업이 참가해 2684개 게임 부스에서 여러 기종의 게임을 다수 선보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3’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TGS 2023은 일본 및 글로벌 게임사들이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쇼다. 올해는 ‘게임이 움직인다, 세상이 바뀐다’를 슬로건으로 콘솔, 모바일, PC, VR/AR 등 다양
한국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 13개사와 함께 19~2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전력 전시회 '파워젠 인터내셔널(Power-Gen International) 2019'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협력 기업은 국산화와 국내 현장실증 과정을 거쳐 신뢰성이 입증된 우수 발전기자재를 출품한다.
박일준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에 올해 61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부는 올해 3∼5월 공모·접수·평가 등 절차를 거쳐 융합형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해외 행사 한국공동관 운영, 서비스인프라 등 4개 분야에서 72개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미래부는 2012년부터 스마트콘텐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
중소기업청은 18일부터 이틀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TNW 컨퍼런스 유럽 2017’(TNW Conference Europe 2017)에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수출 계약, 투자 유치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적인 테크미디어 TNW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등과 함께 31곳의 국내 스타트업들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도쿄게임쇼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동관은 국산 게임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운영된다.
올해 공동관에서는 경기콘텐츠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강소 게임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2016’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차이나조이 2016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한국공동관에는 드래곤플라이와 제페토, 펄어비스 등 35개의 국내 강소 게임기업이 참가해 게임 수출상담과 투자유치 등의 비즈니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차이나조이 2015’와 ‘게임스컴 2015’ 등에서 운영한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국내 게임기업이 총 3억200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8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조이 2015’에는 엠게임,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게임어스 등 국내 강소 게임기업 35개사 참가해 1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오는 5~7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5(GamesCom 2015)’에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산게임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 공동관에는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이전영),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곽봉군), 전북디지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게임 산업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5’ 기간 중 한국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국산 게임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한콘진은 차이나조이 기간인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현지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계가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대규모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활로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핀테크 재팬(Finetech Japan) 2015 전시회’와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CITE 2015 전시회’에 국내 부품소재·장비업체와 함께 한국공동관
국제 석유재벌 만수르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빅엔터테인먼트쇼(BES)' 한국관에 방문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BES 행사기간 중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분야의 국내 우수 콘텐츠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한콘진은 한국공동관에 두바이
만수르 왕자가 두바이에서 열리는 콘텐츠 행사에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자 해당 행상에 참여하는 오로라가 상승세다.
24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오로라는 전일대비 500원(4.17%) 상승한 1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7일~28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빅엔터테인먼트쇼(The Big Enter
한국콘텐츠진흥은 18일부터 19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진행된 '도쿄게임쇼 2014 비즈니스데이(B2B)'에서 765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에는 세가(SEGA), 그리(GREE), 캡콤(CAPCOM), 코나미(KONAMI), 디엔에이(DeNA), 반다이남코(Bandainamco) 등 일본기업 뿐만 아니라 벨라루스의 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2014) 기간 중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콘진은 일본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14 행사 기간 중 18일과 19일 양일 간 진행되는 비즈니스데이(B2B)에 마상소프트, 게임어스, 스튜디오
삼성전자는 ‘IFA 2014’에 8730㎡ 규모의 초대형 단독 전시공간 ‘시티큐브 베를린’을 개설한다. 전 세계 1500여개 참가 기업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전시부스를 마련하는 것이다. LG전자도 세계 유수 업체들에 뒤지지 않을 대형 전시공간을 확보했다.
대기업뿐만 아니다. 국내 강소기업들도 응집한 기술력을 앞세워 IFA에 출사표를 던진다.
모뉴엘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동북아 최대 게임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차이나조이 2014’에서 한국 대표 게임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산업진흥원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4’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동관